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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회장:최호선)는 오는 3월 19일(수)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봉사회 유아 코압 프로그램 오픈하우스와 유아 학부모 대상으로 세미나를 신관(136 Burton Ave, San Jose)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부모 세미나는 조기아동발달학 교수인 이문희 박사의 “개성발달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훈육”이라는 주제와 산호세주립대학 교수인 한미경 박사의 “건강한 이민 가족의 삶을 위한 첫걸음”이 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문희 박사는 이 세미나를 통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 중 인격 형성에 가장 중요한 2 ~ 3세 시기에 부모가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잘 이해하여 맞춤 지도와 훈련을 함으로써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현재 봉사회의 유아 코압 프로그램은 만 2세 반에서 5세 아동을 상대로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프로그램으로 가주 교육청의 유아학습기초(Preschool Learning Foundations)을 바탕으로 취학전에 필요한 학습을 배우도록 가르치고 있다. 조형 활동과 음악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표현 능력과 창조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한국어로 가르치는 노래와 율동, 동화를 통해 한국 문화를 함양하고 한인 정체성의 형성에도 도움을 주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 날 오픈하우스에는 차일드케어가 제공된다. 관심이 있는 부모들은 한미봉사회로 문의하면 된다(408)920-9733.
이번 학부모 세미나는 조기아동발달학 교수인 이문희 박사의 “개성발달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훈육”이라는 주제와 산호세주립대학 교수인 한미경 박사의 “건강한 이민 가족의 삶을 위한 첫걸음”이 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문희 박사는 이 세미나를 통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 중 인격 형성에 가장 중요한 2 ~ 3세 시기에 부모가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잘 이해하여 맞춤 지도와 훈련을 함으로써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현재 봉사회의 유아 코압 프로그램은 만 2세 반에서 5세 아동을 상대로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프로그램으로 가주 교육청의 유아학습기초(Preschool Learning Foundations)을 바탕으로 취학전에 필요한 학습을 배우도록 가르치고 있다. 조형 활동과 음악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표현 능력과 창조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한국어로 가르치는 노래와 율동, 동화를 통해 한국 문화를 함양하고 한인 정체성의 형성에도 도움을 주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 날 오픈하우스에는 차일드케어가 제공된다. 관심이 있는 부모들은 한미봉사회로 문의하면 된다(408)920-9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