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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 한인회, 2024년 새해 시무식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1월 6일에 열린 시무식을 통해 2024년의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정경애 회장을 비롯한 4대 회장들이 새해를 맞아 다양한 활동 및 계획에 대한 신년사를 전하였다. 또한 송이웅 이사장은 이사진을 소개하며 이스트베이 한인회의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서 13명의 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동안 이스트베이 지역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이사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들을 교환하고 구상하며, 협력과 소통을 강조하는 의미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스트베이 한인회의 이번 시무식은 지역 내 한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주는 자리로, 새해를 맞아 더 나은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스트베이 한인회, 2024년 새해 시무식
이스트베이 한인회, 2024년 새해 시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