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9일(화요일) 오후 5시 한인회 강당에서 한국예금보험공사의 은닉재산 신고센터 설명 세미나가 있습니다.

한국예금보험공사에서는 안영규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장, 안병율 팀장, 강석진 차장 이렇게 3명이 참석하십니다.

세미나의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예금보험공사가 자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부실관련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신고를 받아 조사하고, 신고정보로 은닉재산을 회수한 경우 신고자에게 최고 2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안내.

* 영업정지 또는 파산된 금융회사의 부실에 책임이 있는 전·현직 임직원, 대주주 및 채무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