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락 밴드’가 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유병주)에서 3번째 공연을 갖는다.

산호세와 몬트레이 공연에 이어 새크라멘토 지역 공연에 나서는 하나 밴드는 '약속', '물보라', '보헤미안 랩소디 ', '기다리겠소', '호텔 캘리포니아', '딜라일라', '블랙 매직워먼'등 발라드와 락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이내믹한 리드기타 연주, 호소력있는 보컬, 가슴을 울리는 밴드가 어우러진 열정적인 무대로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하나 락 밴드는 밴드리더에 서용석, 베이스 조현재, 드럼 노지영, 키보드 박미리, 키보드 배광원, 퍼커션 및 보컬 윤범사, 음향 무대감독 및 보컬 김승철, 보컬 한정순, B. Jung, 조명감독 공지하, 영상감독 에디 루(Eddy Lu)가 참여하고 최경수씨가 후원회장을 맞고있다.


일시:11월5일(토)
장소: 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
공연: 1부(오후7시~8시30분)Food Court, 2부(저녁 9시~ 오전1시)P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