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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aroline - NeilDiamond 달콤한 캐롤라인 (영한자막 English & 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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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본문

Sweet Caroline - NeilDiamond 달콤한 캐롤라인 (영한자막 English & Korean captions)
 https://www.youtube.com/watch?v=Dd90yONAgeM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원본 영어가사

Where it began
I can't begin to knowin'
But then I know it's growing strong

Was it the spring
And spring became the summer
Who'd have believed you'd come along

Hands, touchin' hands
Reachin' out,
touchin' me
touchin' you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But now I, look at the night
And it don't seem so lonely
We fill it up with only two

And when I hurt
Hurtin' runs off my shoulders
How can I hurt when I'm holdin' you

Warm, touchin' warm
Reachin' out,
touchin' me
touchin' you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Oh no no

유샤인 번역

어디서 부터였는지
알아 볼 수는 없지만
난 알고 있었지 그게 강렬하게 자라는 걸

봄이었던가
근데 봄이 여름이 되었어
누가 믿었겠어 너가 따라 올줄을

손과 손, 만져지는 느낌
손 내밀며 다가가 
나를 만져 느끼고 
너를 만져 느끼지

달콤한 캐롤라인
좋다는 시간이 이처럼 좋을 줄은 몰랐어 
난  경향이 그래서
그 시간이 그러리라 믿을 수 없었지

그러나 나 이제
밤을 보아도 
그리 외롭게 보이질 않아 
우린 밤을 가득 채워 단 둘이서
그리고 나는 아파도
아픈 느낌 어깨너머로 사라져버려
내 어찌 아프겠어 널 안고 있는데
그럴리 절대 없지.

따뜻해, 따뜻함 느껴
손 내밀며 다가가
날 만져 느끼고
널 만져 느껴

달콤한 캐롤라인
좋다는 시간이 이처럼 좋을 줄은 몰랐어
난 경향이 그래서
그 시간이 그러리라 믿을 수 없었지

오, 그래 그래... 

기존 번역 #1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잘 알 수는 없지만
강렬하게 커져가는 느낌은 알았죠

 

그때가 봄이었지요

그리고 곧 여름이 왔지만

당신이 내 곁에 올줄은 믿을수 없었죠

 

손을 잡고

팔을 뻗어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안았죠

 

사랑하는 캐롤라인

옛날의 좋았던 날들도 이처럼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이런 멋진 날이 내게 있을 줄은 믿지 않았죠   

 

이제

밤이 와도

외롭지 않아요

우리 둘만의 시간으로 채울 수 있으니까요.

이제 마음이 아파도

등뒤로 흘려 버릴 수 있어요

당신과 함께 있는데 어떻게 고통이 있을 수 있겠어요

따뜻하게 서로를 느끼며

팔을 뻗어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안아요

 

사랑하는 캐롤라인

옛날의 좋았던 날들도 이처럼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이런 멋진 날이 내게 있을 줄은 믿지 않았죠

기존번역:#2


언제부터 사랑이 싹텄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난 그 때 마음 속에 
힘차게 타오르고 있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 때가 봄이었을 거예요, 
그리고는 금방 여름이 왔었는데
그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겠어요? 
당신이 제게 나타난 사실을,

우린 곧 손을 서로 맞잡게 되었고, 
서로를 원했지요. 
당신은 나에게 안기고 싶어했고, 
나는 당신을 감싸 안았지요.

사랑스런 케롤라인
예전에도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지요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결코 없을 거라고 믿었으니까

그러나 이제 밤이 되어도  
그렇게 쓸쓸하지 않아요
이 밤을 우리 단 둘이 지내니까요.
 
그리고 요새는 마음이 아파도 
그쯤은 어깨너머로 금방 사라져 버린답니다. 
당신을 안고 있는 데, 
무슨 마음의 고통이 있겠어요?

따뜻한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뻗으면 
당신은 나의 손을 더듬고 
난 당신을 어루만질 겁니다.

사랑스런 케롤라인
예전에도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지요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결코 없을 거라고 믿었으니까

  

기존번역 #3

이게 시작된 건 어디부터인지
난 언제부터였는지 알려고 시작도 할 수 없어
하지만 그래도 난 이게 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것만은 알고 있어

혹시 봄이었을까
그리고 봄은 여름이 되었지
네가 나타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손들, 만지는 손들
내밀어
나를 만지는
너를 만지는
 
달콤한 캐롤라인
좋은 시간도 한번도 이렇게 좋아보인적은 없었어
나는 그렇게
한번도 이렇게 좋아질 수 없을 거라고 믿게 되었었지

달콤한 캐롤라인
좋은 시간도 한번도 이렇게 좋아보인적은 없었어
나는 그렇게
한번도 이렇게 좋아질 수 없을 거라고 믿게 되었었지

없을 거라고, 없을 거라고.....

작성일2018-06-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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