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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미틴 개색끼들! (사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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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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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씨 드디어 크레이쥐한 할로윈날에 찍힌 미틴 개색끼들 사진들이
저기 머시기개판(그 원조개판 말구)에 나왔는데 마리아...ㅋㅋ

그래서 구엽고 인상적인 개색끼들만 이러케 특별히 슬쩍 몰래 델꼬 왔으니깬
인조이~ 들 하라구~ ㅎㅎ 웃으면 복이 오느나니..ㅎㅎ

근디 더 욱낀건 마리아 사실 내가 그 사이트링크를 올려서 직접가면 더 다양한..
증말 다양한...왜냠 둘리어마마마 쌍판때기도 나오걸랑? 우헤헤헤헤헤ㅎㅎㅋㅋ
그런데 누가 미텻는감? 그런걸 보여주게~?@@
오히려 내 엉덩이는 보여줘도 쌍판때기는 알자나...
하도 엑스트림한 크레이쥐들이 깔려있는 곳이 여긴데 마리아...ㄷㄷㄷ
그래서 이만큼만이라도 보여주니 감사히 여기고 인조이~ 하라우~ 푸후후훜크크킄ㅋㅋㅋㅋ


둘리가 바로 오른쪽 상장을 탓었쓰라우~ Winner for Cutest Costume~



하이~ 하면서 귀여운 짓하는 수퍼맨개색희~



빗자루말고 구루마를 타고있는 검으틱틱한 으시시한 분의기에 윗치강쥐~


"Eat More Chicken!" 하며 외치는 카우개색희~



내년엔 나도 같이 둘리Mama로서 왕족마마로 나오고 싶어하게끔 하는 황금마마들~



가장 화려하고 우화한 향기를 풍기는 공주마마님~




오리지날이었던 유갓메일 UPS개색희~ 고생 쪼메 하는거가터~



가장 Cutest 라고 뽑혔던 그 라사압소 범블비강쥐~ 이쁘긴 이뽀~



오마낫~! 이게 누구여~!
Wizard Witch 짬뽕 둘리~! 히히히~
근디...
누군지 몰라도 아주 개색~시한 다리를 가졌구먼~! 큭큭큭ㅋㅋㅋㅋㅋㅋ

작성일2011-11-14 18:47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둘리양..넘 흥분하지 마시공...
지 얼굴봐서 참으셔여..

<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1221B8384EC09DFE256931>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견공님들아...
난 비 오는날이 젤루 시러 시러...ㅠ

<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1221B8384EC09DFE256931>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견공님들아...
난 비 오는날이 젤루 시러 시러...ㅠ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448774D4EC09DE4079233>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둘리양..얼릉 내려줘잉..

<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110E2B374EC1E7EE1509C1>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나랑 함 덤빌견 나와봐라..C

<img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14188C3A4EC1EA770F87E1>.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재미있기는 한데
사람들의 재미를 위해
멍멍이들을 너무 고생시키지 않나하는..... ^^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ㅎㅎ 솔직히 유갓메일 강쥐색희는 쪼메 불쌍한거가터..ㅎ
그래도 일년의 한번쯤 고생 무릅쓰고 이런거 하는것도 아주
잼있고 좋은 이벤트라고 사료되걸랑.
Rescue 동물협회에서 스폰서하기 땜에 좋은 일도 되기도해
내년에도 또 하려고 해. 이번이 최초로 시작한거라오..ㅎㅎ
그래서 내년에는 좀. 더. 화려하고 아주 크레이쥐한 패션을
천천히 브레인스톰하면서 그러고 있는데 마리아...

니오나 달떵네로 나가 볼까나?
영구패션을 눈여겨 브레인스톰을 해야겠구만..큭큭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귀엽고 이쁜 강쥐들 넘 넘 캄사! 존 칭구~
저기 맨~ 아래 개색휘님은 아무래도 세상에서
제일 비싼 몇 억짜리 개색휘님 가트네염~ ㅎㅎ

에공..저 귀한 보석덩어리는 재채기만 해도
안전부절할꺼여...-.-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정말 개고생들 이네요. ㅎㅎ

님의 댓글

제목만 보고 나한테 개색끼라고 한줄 알고 얼른 들어와 봤지.
내글 바로 위에 있어서 마리아.

그건 그렇고 우리 둘리공주는 개색끼가 그러코롬 좋은가?
1년에 10 달은 개이야기네.
나참 아무리 개가 좋기로서니 낮밤을 안가리고 개이야기니,
한번 개에대한 시도 한번 써봄이 어떤가 마리아. ㅎㅎ

비님의 댓글

둘리님.. 안녕..

이쁜 사진들 잘 봤어요. ㅎㅎ
그러나 제 생각엔 동물 은 그냥 동물로써..
자연 과 함께..

그러나 요새 사람들은 개 와 고양이 를 마치 자기네 자식들 보다
더 애지중지 하게 키운다는 말을 하더군요.
저 한테 는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부분중에 하나이구요.

제 생각에 개 는 그냥 멀리서 아주 멀리서 그냥 바라만 보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어려서 제가 개 한테 엉덩이 한번 물린적이 있었는데.
그 기억땜에 아직도 개를 보면 개들 기억이..ㅜㅜ.어휴..

개처럼 달려 드네요. ㅋ

암튼 이쁜 사진들 고마워요. ㅎ

호호호님의 댓글

호호호
아주 귀엽네요.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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