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울 어디 안갔습니다.
하나..님도 항상 우리와 같이 계심을
하나님도 아십니다.
애타지 마시고, 즈덜 여기 있으니
즐거운 하루 되십쇼

ㅎㅎㅎ..
요즘 미 전국 각지에서 비됴를 고쳐 달라는 주문이 쇄도하여
여기 저기 다니느라 많이 바쁩니다.

저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

글구 각제비님이 먼저 대답을 하셔서
매우 질투가 남도 숨기지 않으렵니다 ^^

하나님! 이넘도 목구멍이 포도청 인지라
기자님 묵다남은 라맨국물이라도 얻어 묵을라꼬.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다니는 지각생 이긴하지만
워디 안가고 요기 요로코롬 있슴니다...ㅎㅎㅎ

밤이 늦었습니다..
술로도 자기전에 인사드립니다
9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누가 그랬었나요?
바빠 죽겠습니다 헥헥~

네에~
죄송합니다. 늦게 대답해서. 착찹한 하루 였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