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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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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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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제 이메일을 이용해서 아이디를 만든것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님이 어제 밤 경고의글을 올렸을때 장난댓글을 달며 댓글 몇개를 삭제 했습니다.
님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욕은 안했습니다, 욕은 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게판에 저에게 이메일을 공개 하겠다라고 협박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메일을 올리라고 말씀드리고 그 외 몇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단 한가지도 답변을 안하시고 여기서 또 멋진술로님에게 험한 말을 하셨습니다.
멋진술로님을 욱끼다로 몰고간것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없이 말입니다.

몇가지 다시 묻겠습니다.

둘리님과 저와의 관계를 얼마나 아시는 겁니까?
정말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것인지, 만나기는 한것인지 등등..
정말 술로님 때문에 저와 둘리님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저와 멋진술로님에게 자게판 혹은 사랑방 관리자라고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깜깜이님 한테도 마치 현실적 연인을 가로챈 것처럼
우정을 바탕으로 충고를 한것처럼 하셨지만 비난을 하셨습니다.

자게판이나 사랑방이나 온라인 입니다.
이곳에서의 댓글 놀이 역시 제가 처음에 올적에 많이 보았습니다.

예전의 그분들이 모두 연인이기 때문에 댓글 놀이를 한것으로 생각 하십니까?

제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님이 생각하는 그런 허상적인 생각들 때문에
얼마나 많이 고통을 당하고 힘들었는지 여기서 말씀 드리고 싶지만 차마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전화나 이메일을 했던 분을 생각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메일을 부탁 드린것 입니다.

아직도 자게판에서 난무하는 갖은 추측과 장난스러운 글은 신경도 안쓰겠습니다.
다만 님께서 얼마나 둘리님과 저와의 관계를 잘 아시면서 이런 글을 쓰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둘리님
제가 몇번이나 둘리님께 제 환경을 말씀 드렸는지 잘 아실겁니다.

바로 지난주에도 제게 텍스트를 해서 바로 전화를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 가족들이요? 둘리님도 잘 아시고 오프에서 직접 본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 시에틀에 갔을때 2박 3일을 함께 해주신 무궁화님과
먼길을 마다 않고 남편분과 따님과 함께 달려와 주신 하나..님의 가족들 입니다.
가족들과 가족들간의 즐거운 만남 이었습니다.
남녀, 불륜이 아닌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란 말입니다.

둘리님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를 만나시겠다고 하시니 제가 엘에이로 가겠습니다.
제 가족과 함께 직접 뵙고 마무리를 짖겠습니다.

다만 그간 사랑방 댓글 하나, 원글 하나에도 반응 하시며 한 밤중에도 텍스트를 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오프에서 다니는 직장까지 절 찾아 내려고 하신것에 대한 설명은 하셔야 합니다.

제가 사랑방에서 여자 아이디 분들 혹은 술로님과 댓글을 달때마다 저에게 보내는 텍스트는
늦은 밤 저에게는 참으로 큰 고통 이었습니다.
심지어는 보람이라는 말에까지 말입니다.

텍스트나 이메일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잘 챙겼습니다.

어쨋든 오프에서 직접 뵙겠습니다.
제가 가기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꼭 나오십시요.

제가 둘리님께 드릴 편지도 가지고 가겠습니다.
이 편지는 둘리님께 직접 전해야 효력이 발휘되는 편지라고 합니다.
반드시 님께 전해 드려야 하기에 미리 이곳에서 말씀 드립니다.
오랜시간 망설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준비를 했습니다.

더 이상 저의 개인적 신상에 대한 포스팅에 대해서도 삼가해 주십시요.
그 편지에 또 하나의 내용이 추가가 될것 입니다.

온라인을 온라인이라 여기고 가벼이 넘어갈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라고 오늘 생각을 굳혔습니다.

넝쿨님
더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이메일 주십시요 다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이메일이니 제가 거짓말을 한다면 다 공개 하십시요.


사랑방 여러분들
이런 일로 이곳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작성일2012-09-04 22:31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리고 다시 한번 확실하게 말씀 드립니다.
저는 자게판/사랑방의 관리자가 아닙니다.
물론 아이피를 볼수 있거나 시스템을 이용해서
특정인을 삭제하거나 블락하고 밀어내는 재주도 당연히 없습니다.

둘리님
자게판에 둘리님에 대한 글이 올라 올때마다
저에게 텍스트를 하여 삭제를 해라, 댓글을 달라 말씀하시는데
분명히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

전 아무런것도 할수 없으니 운영자님께 직접 연락 하십시요.

제가 원글로서 둘리님을 만나러 간다고 했으니
그 약속은 꼭 지킬겁니다.

제게 텍스트는 그만해 주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워낙 교활한 김가놈 인지라 무슨 간계를 부릴지 모르니
이 글을 꼭 켑쳐해 주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리고 운영자님이나 관리자님께 부탁 드립니다.
혹시라도 누군가가 이 글을 퍼서 자게판에 올린다면 삭제해 주십시요.
제 동의 없는 펌글은 안되는것으로 알고있고
쓸데없는 장난 글들로 글의 의미가 흩어질까 염려되어 말씀 드립니다.

어우동님의 댓글

어우동
근데 왜 내가 블락당하고 있니?
넌 얘기를 그렇게 할수 있지만 난 지금 블락 당한 상태다.
다행히 이 아이디는 아직 블락 안 당했다.
전엔 너에게 감정이 있어 그런 텍스트도 보냈지만
이젠 아무것도 없잖아. 이젠 너를 무덤덤하게 생각해진거야.
글고 이젠 만나고 싶은 생각 없다.
더구나 가족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할거 같으니?
너가 이멜을 가지고 있는 증거로,
난 너의 아직도 음성 메세지를 자기고 있어.
오면 와이프에게 들려줄까?
그만 하자.
정말 비겁하게 나만 블락하고 삭제당하고.
내가 말했지. 뿌린대로 거둔다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블락에 관한것은 운영자님에게 말씀 하십시요.

음성 메시지도 좋고 이메일도 좋습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 하시고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십시요.
뿌린데로 거두겠습니다.

저도 그만하고 싶고 또 그만 하자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그만 두시지 않은것은 본인이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이제는 늦었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것을 말하고 또 저도 모든것을 말하겠습니다.
전 꼭 뵈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어우동님의 댓글

어우동
일년반 넘게 기다리게 하고나서
이제서야 만나자고? 장난하니? 최근에도 지난 7월,8월까지
네 약속 어겼다. 사람은 pattern of behavior에서 그 사람 됨됨이를
알게 되잖아. 이때까지 넌 약속을 제대로 하진 너가
지금 이런 일이 터져야 기어코 만나겠다니
그럼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해야하니?
이젠 다 소용없어.
넌 아직도 술로에게 솔직히 자세한 해명으로
해결도 않했잖아. 말을 잘하지.
그러나 약속은 언제나 지키지 않았잔아.

전엔 그래도 너를 진심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이젠 아니다. 그냥 온라인이었을뿐.
허상이었다고 생각해야지.
근데 넌 정말 자기중심주의자야.
그렇게 제발 살지마.
오히려 말이 적고 행동으로서 보여주는게 진리였다는걸
넌 이젠 알고 있니.

어우동님의 댓글

어우동
일년반 넘게 기다리게 하고나서
이제서야 만나자고? 장난하니? 최근에도 지난 7월,8월까지
네 약속 어겼다. 사람은 pattern of behavior에서 그 사람 됨됨이를
알게 되잖아. 이때까지 넌 약속을 제대로 하진 너가
지금 이런 일이 터져야 기어코 만나겠다니
그럼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해야하니?
이젠 다 소용없어.
넌 아직도 술로에게 솔직히 자세한 해명으로
해결도 않했잖아. 말을 잘하지.
그러나 약속은 언제나 지키지 않았잔아.

전엔 그래도 너를 진심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이젠 아니다. 그냥 온라인이었을뿐.
허상이었다고 생각해야지.
근데 넌 정말 자기중심주의자야.
그렇게 제발 살지마.
오히려 말이 적고 행동으로서 보여주는게 진리였다는걸
넌 이젠 알고 있니.

어우동님의 댓글

어우동
아니 넌 그만 두자고 여러번 말 않했다.
솔직하자.
넌 잘 보면 말을 변명하거니 은근히 바뿌는 기질이 있었어.
그만 하자고 그런 말을 않했다.
나중에서야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그랬던게 너였잖니?
근데 친구의 바탕은 신뢰, 믿음,
적어도 이름을 알고 지내야하는데
넌 이때까지 이름도 제대로 갈켜 주지 않았어.?다.
정말 이젠 그만 하자.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온라인 상으로의 대화는 이제 아무런 의미도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만나야 합니다.
이곳에다 제가 스케줄 되는데로 공고 하겠습니다.
장소와 시간만 말씀하시면 무조건 맞추겠습니다.

가족 분들도 함께 나오시면 더 좋고
혼자 나오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모든것을 밝히시고 말씀 하십시요.
저 역시 그리 할것입니다.

누구의 잘잘못 혹은 오해와 허상과 착각을 분명히 알고 싶습니다.
또 아셔야 좋을것입니다.

무엇보다 전해드릴 편지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꼭 전해야 합니다.

안 받으신다 하더라도 다른 방법도 있지만
간단하게 하고 싶습니다.

어우동님의 댓글

어우동
이젠 소용없다.
네 갈길을 가고
이제부터는 다른 여자들 농락할 생각 전혀 하지 마라.
이제부터는 나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을테니 그렇게 알고 있어.
글고 너가 지금 존대하는게 정말 비겁하게 느껴져.
이때까지 한 대로 말했으면 그래도 널 "믿겠는데"
그케 포장되게 존대로 나오니
솔직히 울렁거린다. 정말 그만 하자. 이상.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다른 여자를 농락한다 하셨습니까?

혹시라도 이글 보시는 분들이 계시면 켑쳐 부탁 드립니다.
제가 켑쳐 하는것 보다는 훨씬 설득력이 있을겁니다.
귀찮게는 안하겠습니다.

이곳에서의 포스팅은 저도 그만 하겠습니다 둘리사또님.
하지만 반드시 볼것입니다.
그때 만나서 지금처럼만 말씀 하십시요.

어우동님의 댓글

어우동
그럼 너가 나 농락한게 아니면 뭐냐?
그때 만나면 음성메세지 들려주면 너가 불리해지는데?
글고 네 이멜 다 가지고 나올까?
정말 그만해. 남자가 이때까지 약속했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지켜야지 이제와서야 만나자고하니...
정말 환장한다. 그만해. 너에겐 이젠 무덤덤해졌어.

어우동님의 댓글

어우동
이젠 넌 안 볼꺼다. 너가 지금 존대하는 모습
정말 네 발대로 교활하게 보인다. 그냥 네모습 그대로 나오면
되겠건만 언제나 그렇게 포장되어 나오는게 난 싫어.
진실이 아니잖니. 이젠 만나고 싶은 생각 싹 가셨다.
사람을 일년반 넘게 기다리게해도 유분수지..
이젠 그만 환장하고 싶다. 진짜 이상이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이메일, 음성녹음, 텍스트 다 가지고 나오십시요.

아직도 제가 드리는 말씀을 이해 못하십니다.
저를 만나시면 이해를 하실겁니다.

A-1님의 댓글

A-1
김기자가 발을 좀 너무 깊게 넣었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남자라 이해가 간다.
안타깝게 중년의 구렁텅이로 빠져 드는 허무감을 탈피할려고 나름 젊은 둘리를
마음에 두었던 모양..하지만 쉽게 만날 수는 없었으리라..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잘 아는 나이니까..
둘리가 이제보니 마음이 여리고 순진한 구석이 있는 처자구나..
나는 이런 여자들이 좋다. 이런 여자들을 다시 정신대에 보내는 개같은 환경이 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 몸뚱아리 가루가 되더라도 왜놈들을 죽일수 있는데 까지 죽이고
그들을 지켜주리라..
둘리야 허한 미음의 중년을 니가 걍 이해해라. 사랑의 이름으로.

어우동님의 댓글

어우동
아 지금 다시 원글을 읽어봤는데
너가 거짓말하면 알려달라고 했지,
지금 네 거짓말을 발견했지.
그 장난삼아 만든 이멜은 그냥 장난이라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잖아?
근데 이멜로 쓴다면 이건 거짓말이 되잖아.
그럼 처음부터 장난이 아닌 이멜로 쓴다고하면
거짓말이 안되잖아.

넝쿨님의 댓글

넝쿨
난독증에 걸린 많은 사람들 보시오.
이런일을 꼭 짚어줘야만 합니까.
특히 어우동이라는 둘리인듯한 사람도 말이오.
나도 처음에는 김기자가 가족을 동반하고 둘리양을 만나러 간다고 읽었지요.

그러나 다시 읽어보니 역시 김기자의 술수는 누가 따라갈사람이없오.
여기서 말하는 가족은 사랑방가족으로 오프에서 둘리양이 본 사람도 함께 갈거라는 말과, 가족과 가족의 만남 즉 남녀 불륜이아닌 하나..님의 가족과 무궁화님의 가족 그리고 김기자가 만났다는 뜻을 마치 누가 읽어도 김기자가족도 동반한 만남으로 그럴듯이 쓴것같군요.

여기에서 말하는 가족이란 김기자가 이곳 사랑방에서 만난 사람을 가족으로 표명한것이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 특히 게시판사람들까지도 김기자가 가족을 말한것이 직계가족 (와이프나 자녀들)으로 오인하게 그부분을 감쪽같이 흐려놨군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난독증을 유발하게 한겁니다.
김기자양반, 확실히 다시한번 말해주시오.
씨에틀에 갈때 당신 직계가족이 함께 동반한것인지.
그리고 엘에이에 당신의 직계가족 즉 아내와 자녀를 동반한다는 뜻인지.
이렇게 말을 그럴듯이 호리는 행위는 꼭 '나'라는 주인공이 빠졌다고 해명하는
나경원같은 행위니 확실히 말해주시오.

그리고 어우동이란 둘리양은 김기자가 가족을 동반하고 엘에이에 오신다면 떳떳하게 만나시오.  그는 절대 와이프와 자녀를 동반하지 못할것이고, 아직도 한집에 살면서 별거처럼 살아가는 와이프는 이사실을 모르지오.
그녀가 안다면 둘리양이 텍스트를 칠때 그렇게 지금까지 한마디도 둘리양에게 연락을 안했겠오.
둘리양, 김기자양반이 엘에이에 오신다면 당당하게 나가서 만나시오.
무엇이 두렵읍니까. 그는 귀양을 만나러가지 못할겁니다.
이곳에서 귀양에게 겁만줬을뿐 가족을 동반한다면 이곳 사랑방에 그의 각별한 친구분 두어명이 동승할겁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은 둘리양과 다른 게시판식구들의 난독증에 다시한번 알리는 계기가 ?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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