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개색시 세 마리

페이지 정보

둘리사또

본문



이래서 이 사랑방이 좋아여.
이러케 편히 자유롭게 할 말 다해도 누가 이달니 도기들 처럼
머라고 멍멍대는 도기들이 없으니깐여.

아까 깜여사가 오늘의 좋은 명언을 말씀하셨더라구여.

적반하장

지가 잘못해 놓고 남이 잘못했다고 하는거.

그래서 제가 그랬쪄.

잇츠 라이크...

"게딩 매드 앤드 블레임 썸완엘쓰 왠 유 뿡뿡~"

바람피거나, 치즈 썰거나 그랬을때
오히려 남에게 더 성질내는거~

Getting mad and blaming someone else when you break wind/cut the cheese.

방귀낀넘들이 더 성질낸다...!

증말 깜여사 말맞때로 존말도 3번하면 지겹다던데 없는말 만들어내서
생선대가리 씹는거처럼 또 씹고 또 씹고 씹어 쌌는지여...

생선대가리들은 자기네 속담도 모르는가바여?

Fish and visitors stink after three days.

SFishheads stink after three days.

"SF생선대가리들도 3일 지나면 냄새가 개판에서 찌른다."

암튼
적반하장은 솔직히 오늘 알았는데
수사반장은 최불암아찌 알고 있었지여.

여기 적반하장 대신 올림니당~ ^^
보니깐 이달니는 좋아하는 간짜장을 먹고있네여~ ㅎㅎ

갸...알잖아여...갸...
는 낭닝셔쯔속옷바람 스탈은 언제나 변함없군여~ ㅎㅎ







글고 개 세마리를 보니 개 세마리가 생각나서
걔네 쏭도 함께 추가로~



작성일2011-11-07 01:08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test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test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456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123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test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test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ㅅㄷㄴㅅ

융자님의 댓글

융자
test

님의 댓글

test

음악편지님의 댓글

음악편지
test

음악편지님의 댓글

음악편지
rett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retert

님의 댓글

ret

융자님의 댓글

융자
ㄱㄷㅅ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ㅈㄷㅅ

융자님의 댓글

융자
ㅗㅇ허

융자님의 댓글

융자
23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23

융자님의 댓글

융자
24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24

융자님의 댓글

융자
27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ㅇㄴㄹ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28

융자님의 댓글

융자
ㅈㄷㄱ 28

정협님의 댓글

정협
28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그런데 너무 사이좋은 사람들만 있어도 재미 없겠죠?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VbputOGctt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三犬夜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이노래라 올려 봅니다 ^^

나그네님 . .
그래서 진짜악동같은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아직도 건강이 안좋은건지 바쁜건지.. 걱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개색시...
ㅎㅎㅎㅎ..
기발한 단어입니다.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ㅎㅎ 나그네님은 그럼 좋은 사람인가여
아니면 나쁜 사람인가여?

빨강종이 줄까여?
아니면 파랑종이 줄까여?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멋진님~
멋진 개 세마리 비됴 감사함다~
SF 사랑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6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댓글[8] 인기글 좋은친구 2011-11-11 6780
115 Beautiful Moment 댓글[4] 인기글 좋은친구 2011-11-11 6882
114 3년전 어느 추운 겨울날 댓글[13] 인기글 깜깜이 2011-11-11 6936
113 미녀 삼총사 댓글[10]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11 6818
112 천사 댓글[38] 인기글 김기자 2011-11-10 7294
111 싸가지 없는 김씨란 넘 댓글[5]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10 6837
110 캬바레 댓글[23] 인기글 김기자 2011-11-09 10253
109 멋진 차들.. 댓글[43] 인기글 좋은친구 2011-11-09 8370
108 (옛날 이야기) 그러니까 일이 어떻게 된거냐 하면 댓글[11] 인기글 깜깜이 2011-11-09 6530
107 마사지 팔러 댓글[14]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09 11095
106 똥. 떵. 어. 리! 댓글[2]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08 6858
105 나름데로 심각한 글 댓글[55] 인기글 김기자 2011-11-08 7846
104 SF KOREAN 의 운영자님께 댓글[4] 인기글 멋진술로 2011-11-08 14858
103 사랑방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에게 댓글[2] 인기글 멋진술로 2011-11-08 6878
102 아이디, 이메일에 문제가 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댓글[5] 인기글 사랑방 2011-11-08 6762
101 소주 댓글[107] 인기글 김기자 2011-11-07 8067
100 100 번째 손님 댓글[6] 인기글 2011-11-07 6554
99 이사왔습니다. 댓글[8] 인기글 2011-11-07 6671
열람중 개색시 세 마리 댓글[30]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07 7390
97 사랑합니다 댓글[39] 인기글 김기자 2011-11-06 7657
96 사랑 스런 사람 댓글[15] 인기글 좋은친구 2011-11-06 7196
9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Aleksandr Pushkin 댓글[6] 인기글 좋은친구 2011-11-06 14485
94 술 한잔을 하며... 댓글[4]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05 7103
93 여자분들께 묻습니다.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1-11-05 7110
92 佈淚老態入 댓글[7] 인기글 김기자 2011-11-05 7213
91 아름다운 여인 댓글[15] 인기글 좋은친구 2011-11-04 8252
90 웃으면 복이와요. 댓글[4]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04 7404
89 댓글[17] 인기글 김기자 2011-11-04 7215
88 웃낀 아이 댓글[6] 인기글 고추서 2011-11-04 7469
87 정신나간 아버지 댓글[9] 인기글 둘리사또 2011-11-04 6842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