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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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초보운전 문구
각박한 세상입니다.
매일 매일이 죽고 죽이는 뉴스뿐인 요즘
밖에 나오기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때 ‘피식’하고 미소 띄게하는 문구가 있네요.
그 대표적인 문구가 ‘초보운전’ 문구!!
길을 가다가...
꽉 막힌 고속도로위의 차창 뒤에 새겨진 문구들...
애교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듯 합니다.*^^*
다들 각박한 세상이지만
우리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상큼한 초보운전 문구 같은 문구 하나 생각해 보시지요
EX)
“왕초보. 밥하고 나왔어요”
“초보에요... 말이나 탈껄”
“꽃초보 추월하면 500원”
“3시간째 직진중!”
“답답하시쥬? 저는 환장 하것슈~”
“앞만 보고 운전함. 옆, 뒤 절대 못봄”
“운전면허증 잉크도 안말랐음”
“나는 초보...당신은 따봉”
- 펌 -
얼마든지...
세상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작성일2013-04-23 23:37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멋진상상님의 댓글
멋진상상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말들이 정말 웃기네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국에서는 그저 Student Driver 가 고작인데
한국의 초보운전 표어들의 다양함에 웃었습니다 ㅎㅎ..
깜깜이님도 사랑방에 오실때는
'초보 네티즌과 다름없음'
이런 문구 달고 나오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
한국의 초보운전 표어들의 다양함에 웃었습니다 ㅎㅎ..
깜깜이님도 사랑방에 오실때는
'초보 네티즌과 다름없음'
이런 문구 달고 나오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
멋진인연님의 댓글
멋진인연
정말 정말 오랫만입니다~
깜깜이님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자주 뵙는건지요?
기자님은 두르고 있던 이름없는 도포를
분실하셨답니다..
그래서 기자실로 돌아와 네임택을
할수없이 다시 목에 걸었다니
자주 뵙는 건 확실합니다만.. ^^
깜깜이님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자주 뵙는건지요?
기자님은 두르고 있던 이름없는 도포를
분실하셨답니다..
그래서 기자실로 돌아와 네임택을
할수없이 다시 목에 걸었다니
자주 뵙는 건 확실합니다만..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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