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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그러니까 일이 어떻게 된거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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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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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이야기를 꺼내면 누가 이랬고 누가 저랬고
어떤늠이 나쁜늠이고 구질 구질 말이 나오게
되는데 제가 뭐 주절 주절 말해봤자
That's good to know.......So what......?
되는 거죠.


그동안 니오와 달동네의 행동거지로 봐서.....

(지들이 삼총사라 하지만 여기서 저는 이방장은
뺍니다. 다른 아이디로는 했을지는 몰르고 같은자
들일지도 모르지만 이방장은 본인 아이디를 걸고
니오와 달동네 같이 도가 지나치게 나오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는 확실한 증거없이 남을 의심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들이 바른 판단을 할수 있는 있는 머리가 있고
가슴이 있는자들이며 있는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자들까요?



여기서 이야기는 끝이 되는 거죠.

하지만 심심하시면 제가 주절 주절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 놓죠. 저도 심심할때. ㅋ




아니, 그런데 김기자님)))
나, 무섭나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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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09 10:04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근데 어느 한쪽으로는 달동네, 니오 하는거 보면 넘 기가차서 뭔 만화에 나오는 캐?터들 같고 넘 웃기지요. 설마, 진짜로는 그렇지 않겠지요? 진짜로 그렇다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사람들? ㅎㅎㅎㅎ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깜님안녕..?

저도 그들이 본심은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냥 그런걸 즐기는것 같애서 자기의 캐릭터대로 사는거지요..

달.니..이..세분도 이전에는 저와도 좋은 댓글을 주고 받았는데..
사람들이심심하니까자구 충동질 하는것 같애서 그냥 놔두면 해결 되지않을까..제 생각입니다..저에게 악풀 달때는 다른아이디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네 친구님. 마침 친구님도 계신데 저는 지금 이제 일좀해야 해서,
돈좀 벌고 올께요.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 마이 벌고 오세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사람은 누구나 어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데
시각적 감각이 주는 공포보다
깜깜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공포감이 더 무섭지 않나요? ^^;

현재도 깜깜
미래도 깜깜
돈복도 깜깜
무섭지요? . . . ㅎㅎ


<img src= http://cfile25.uf.tistory.com/image/202DA74A4D7F884A04017C>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이! 깜짝이야!!! 이제 부터는 글을 읽을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쭈욱 내려가야지 원~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ㅎㅎㅎ
난두 놀래긴 햇지만...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거봐요 . .

깜깜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이제 아셨소? . . . . . 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껌껌이님은 껌껌해서 무서운게 아니라  그냥 무서워요.
왜 그런지는 잘모르겠어요 ㅎㅎㅎ.. ^^

그리고 자주 심심하셔서 옜날 이야기좀 올려주세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꾸~뻑~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Eye C U...

I C U P...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I see you pee...


in the 깜깜한 night...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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