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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하고 오래산 한국 똥녀들은 한국 남자들을 그리워 한다.
첫째 말이 잘 통하고 태생적으로 맞다.
둘째 흑인들은 크지만 대부분 물렁 자지들 이다.
한국말에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한국 남자들처럼 딱딱 하지 않다.
별로 경험없는 여자들은 그러려니 살지 모르지만
국산 고추맛을 아는 여자들은 그 매운 맛을 잊지 못한다.
그런데 문제는 흑인하고 살던 여자들은
한국남자들이 더럽다고 받아주지 않는게 문제다.
그리고 한국남자라고 다 뻔데기만 있는게 아니다.
나를 거쳐간 흑마, 백마들은 바로 그날로 친한파 된다.
"코리아 만세"를 외치며, 좋은 걸 넘어 코리아를 존경하게 된다.
그날 이후로 한국 남자가 지나가면 물끄러미 쳐다보게 된다고 말한다.
제발 뻔데기 좆들은 바ㅤㄲㅏㄷ으로 내둘리지 말고 내수용으로 돌려라.
나같은 사람도 국가에서 애국자로 표창 줘야 맞다!
꼭 축구 야구만 국위 선양하는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