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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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모처럼 오신 어머니가 타주에 계신 어머니친구네집에
놀러가고 싶다하여 직접 거기까지 데려다 주는 어느 착한 아들이 있담니다.
평소 남들과 같은 바쁜 생활을 하는 그아들은 아무래도 효자는 효자인 것 같슴다.
광신자나 극단주의자인 Extremist zealot 하고
건전한 상식과 분별력을 가진 신자, Believer
의 차이가 중요한것 처럼...
돼지가 아닌
대지, Good Earth
가 소중하듯...
마마보이가 아닌
Good Son
이 착한아들로서 부모님들의 보배라고하죠.
그냥 그 착한아들이 생각이나서
그의 어머니를 상상하게 합니다...
"All that I am, or hope to be,
I owe to my angel mother."
작성일2011-11-19 02:25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1916FB4C4EC1F9F22BA527>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엄마가 보고싶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엄마 보러가면 되죠. 혹시...하늘나라?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나도 엄마 보고 싶다...
가서 맛난거 해달라고 해서 싸와야지.
가서 맛난거 해달라고 해서 싸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