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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ge V.A. Album 부치지 못한 다섯개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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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ge V.A. Album 부치지 못한 다섯개의 엽서

The Letter - Andante
Lach - dark
The ring goes south
In Harmony - Govi
그녀의 눈물 (Tear1) - Andante
그의 눈물 (Tear 2) - Andante
Anne Of The Thousand Days
Like A Wild Flower (들꽃같이)
Secret - Gio
Kiss the rain - Yiruma
River In The Pines
Le Chant Du Roseau - Tim Mac Brian
Over Valley And Mountain - James Last
Nights in White Satin
Lostus Of Heart - Wang Sheng Di
가을이야기 (슬픈약속/이재민) - 배따라기










작성일2011-11-20 13:25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잠깐 들렀다 선비멘님의 환상을 또 봅니다.

저녁에 다시와서 즐감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 되십시요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src=http://cfile207.uf.daum.net/image/161869504EC92A7E35FBC0>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161869504EC92A7E35FBC0>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좋은친구님도 반갑습니다.

눈물로 쓴 편지가 아니라
미소로 쓴 편지이기를 바랍니다.

받아보는 이도 미소로 받을수있는...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여기 향기차 놓아요..
선비님도 기자님도 따뜻한차 드세요..^^

<img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116F78434EC96CBA2721FA>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기자님 안녕..
지금 교회에 다녀와서 따끈한차 마시며
선비님이 올리신 글 즐감합니다..
오늘 저녁 모임까지는 2시간 여유가 있네요..
기자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저도 지금 왔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사랑방이 하하호호 밝아져서
저는 좋습니다
선비맨님의 음악들으며 딴짓꺼리하는 것도
괜찮군요 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156792494EC844C8209C05>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멋진술로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추수 감사절예배 드리고
맛난 터키 요리등 많이 먹고 들어 왔어요..

멋진 님도 좋은 하루 이셨죠...?
즐거운 오후 되세요..^^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15CA8364EC7F3160E5AB5>

백작님의 댓글

백작
비오는 날

물방울 같은 건반소리가


내마음 깊이 자리한 그리움을

사알짝 건드리며..


그리움은 날개를 달고

훠얼훠얼~ 날아서 그대의 창가에 머물고


야워진 그대 얼굴의 눈물을

상처 투성이 내손으로 닦아주리오..


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사랑방 여러분!
선비맨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모두 공감할수있는 음악을 선택해 보았는데, 취향에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저녁이 도시기를....

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사랑방 여러분!
선비맨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모두 공감할수있는 음악을 선택해 보았는데, 취향에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저녁이 되시기를....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점심에 여러가족이 모여 중국집에서 짬뽕을 먹었습니다
모처럼 좋아하는 짬뽕을 비가 살짝내리는 날 먹으니
정말 좋더군요 . . 하~

그런데 집에와 댓글 한마디 쓰고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잠시 쓰러져버렸네요 . . 히~

미원을 국자로 넣는다는 악명높은 중국음식 . . 후~
그래도 외치는 한마디!

난 짬뽕~ . . 큭~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백작님 안녕 하세여..
백작님의 시글을 읽어 내려가니..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백작님의 댓글

백작
좋은친구님

선비맨님의 탁월한 음악선택 덕분에
잠시 마음속 깊이 묻어놓은 감성이
살아서 꿈틀거려..

거칠지만 시로서 표현해 보았습니다..

편안하고 복된 주말 되시길..^^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저기 존칭구씨가 가져오 커피향기가 여기까지 오구려~
향기가 넘 좋슴다. 맛도 좋을것 같은 커피...
좋은 칭구요~ 캄사~!

글고 백작님과 선비님, 멋진님과 기자누님~
비오는 날 무사히 지내시고 있져?

선비님의 감미로운 음악이 있어 오늘도 감사하며
좋은 하루가 됨니다..^^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에공..
지금 자세히 보니 커피가 아니라 한방차구려..큭

그래도 향기가 지독히 좋구려~
생강차나 마시러 가야징~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정말 아름다운 음악....
아아~ 님들은 오늘 교회 같다오고 짬뽕도 먹고오고...
짜장면이 더 맛있는데...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창하나 더 열어서 이음악 틀으면서 여기와서 꼭꼭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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