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블루스 뮤지션의 으뜸으로 말하자면 저는 윤명운씨와 채수영씨를
말할수 있겠습니다...여러분 즐감하시기를, 채수영씨의 블루스는 다음기회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블루스 뮤지션의 으뜸으로 말하자면 저는 윤명운씨와
채수영씨를 말할수 있겠습니다...
여러분 즐감하시기를, 채수영씨의 블루스는 다음기회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컬로는 대표적으로 한영애씨, 웅산을 일컬을수 있겠습니다. 그외에 많은 블루스, 재즈 뮤지션이 오늘의 한국 음악의 뒷면에서 노력한분들이 많습니다, 가령 강허달림, 누보송 이런 뮤지션을 두고볼때 한국 대중음악의 대단한 발전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위의 음악중 누구없소는 윤명운씨의 대표작이라 힐수있습니다.

위의 음악중 누구없소는 윤명운씨의 대표작이라 할수있습니다

저는 한국음악에 대해선 문외한입니다.

선비맨님께서는 미술, 음악, 문학 뭐 한가지 모르는게 없는분인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들은 누구없소는 한영애씨 목소리로 감상한적이 있었던 듯 합니다.
음악의 장르도 하도 다양하다보니, 나같은 칠득이의 뇌폭으로는 전부 다 담을 수가 없더군요. ㅎㅎ

<img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133FB8474EC844FA1F0E4A>

<img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186D26494EC844EE19D07A>

<img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144A27424EC8313037196C>

<img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144A27424EC8313037196C>

전 한국 재즈 가수는 나윤선을 좋아합니다.
우연히 한번 만났는데 아주 매력적인 낭자입니다

ㅎㅎ...

누구없소가 혹시 Pink Floyd의 "Is there anybody out there..." 한쿡버전인가 시퍼 기다렸는데 Sunbeman쌤, 노래가 안들림다...우야꼬. 동냥만 하러 다이다보이 가방끈이 짧아서리 ^L^

각설이님 반갑습니다. ^^

좋은친구님이 몇일전에 음악이 안들릴때
컴에다 마술을 거는 방법을 올리셨습니다.

저 처럼 컴무식이도 알아 들을수 있도록
자세히 올려 주셧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으음, 기자님께서 이 께으른 소생의 무겁디 무거운 손구락을 들게 만드시네.  이왕이면 그 마술이 적혀져있던 '번호'를 좀 알려주시면.  지금은 가야 허지만서두 내일쯔음 함 try해보게요.  다들 존 밤들 되세여, 사랑해여...

지송합니다.
제가 아마 재즈카페에서 본것갔은데
나이가 80이 다 되가는 총기는 간데없고
가끔 정신 차려보면 제가 뭘하고 있는가 할 정도입니다. ㅠㅠ..

지금은 저도 바닥에 쓰려져야 하니까
내일 찾아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좋은친구님, 이 글 보시면 쫌 도와주세여~.

각설이님도 존 밤 되시는데...

여자 분이면 저도 사랑하구여
남자 분이면 그냥 반가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