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신은 대한민국을 버리는 것일까?" -강석두 (페북에 글 많이 쓰는 교수님)

자기의 뜻 (will)과 계획을 글로 써 주신 성경의 하나님은 성경에서 아담의 자손은 아담과 함께 다 정죄되어 (원죄로 인하여) 타락하고 부패된 인간들은 모두 다 영적으로 죽어 그들이 그의 법을 제대로 다 (몽땅) 지키며 살지 않는 한 모두 다 죽어 갈 것이고 결국엔 지옥행이라고 가르친다.

그가 창조 이전에 미리 내다 보시고 구원하기로 계획한 선택 받은 자들 (The lect) 만을 구원하기 위해서 (에베소서 1:4, 베드로 전서 1:20) 자기 아들 예수를 희생하였으며 그래서 구원받을 자들을 대신해서 아들 하나님 예수가 인간들이 받아야 할 죄가를 치루 었기에 하나님은 그 선택받은 자들을 다 구원하려고 아직도 점점 더 악화되는 세상을 묵과하고 계신다고 가르친다. 그가 구원하려는 마직막 영혼이 구원되는 날 세상은 불바다로 멸하겠다고도 써 놓으셨다. (베드로 후서 3:11-12)

구원은 성경에 의하자면 개인 적인 역사다. 하나님의 구원은 개개인적으로 이루시며 대부분의 기독인들이 믿듯이 단체족이라던가 국가적이 아니다. 팔레스타인에 있는 이스라엘국(족속)이 단체적으로 말세에 가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을 이혼하셨다는 것을 인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을 이혼하시고 구원은 인간들 각자가 법을 다 지킬때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처음 부터 그리 정하셨다. 

그러나 낙타가 바능구멍으로 들어 가는 것처럼 어려운, 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는 것이 인간들에게 불가능 한 일이기에,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들은 법을 제대로 지켜 구원을 받을 수 없기에,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은 방주되시는 예수안에 들어 가는 믿음을 가진자들만이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방주안에서 구원받게 하셨다고도 가르친다. 그리고 그런 믿음은 성령님으로 주시는 선물이라고도 가르치신다.

인간들을 각자 특이하고 모두다 서로 다르게 창조하시고 그리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처사를 싫어 하고 미워하는 사탄의 세력에 세뇌/최면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그런 처사가 싫고 미워 자신들이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사회, 즉 재능과 기업정신이 있어 부를 모은 사람들의 것을 빼았아 무상 배급해주는 그런 복지 사회주의나 공산 주의를 이루려고 하나님에게 반항하고들 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은 미리 강한 착각 (Strong delusion 데살로니카 후서 2:11))을 보내 주어 거짓을 믿게 하신다고도 성경에 써 놓으신 하나님이시다.

성경의 하나님이 대한민국( 단체국가)를 버리는 것인가는 아래 글을 읽어 보면 답이 나옿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a9066tXgX4&t=9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