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를 미국 대학 캠퍼스들 앞에
이레음식점교회를 세우는"유학생교회세움”운동에 정중히 초청합니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 마라톤 선수에게 “당신은 지금 어디를 향하여 달리고 있냐?”고 물었는데,
“어디를 향하여 달리는지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달리니 나도 덩달아 달린다”고 대답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동일하게,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열심히 삶의 경주를 하고 있지만
무엇을 위하여 열심히 살고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직 사탄이 놓은 “더" 라는 덧에 걸려서
평생을 더 벌고, 더 좋은 것을 갖고, 더 좋은 삶을 살려고… 수고하다가
죽음이 찾아오면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 대 앞에 빈 손으로 서게 되는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한다” 고 전도서 5장15절에서 말씀하고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고 히브리서 9장27절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표사유피, 인사유명 (虎死留皮, 人死留名)"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고사성어처럼,
미국사회에서는 유산으로 후손들을 위하여 자기 이름과 함께 귀한 것들을 남기어서
스탠포드대학, 하버드대학, 카네기제단, 록펠러제단...등이 탄생되었습니다.

이레미션은 한인사회에서 귀하의 동역과 후원으로
하나님께서 독생자의 피를 주고 사신(행20:28) 하나님의 교회인 이레음식점교회를
귀하의 이름으로 대학 캠퍼스 앞에 남기는 “유학생교회세움”운동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레음식점교회는 주 6일 Healthy Korean Food 음식점을 운영한 수입으로,
주일에는 동일장소에서 진행되는 유학생교회를 전폭 지원하여
먹을 것과 하나님 말씀으로 유학생들을 섬기는 자활 교회를,
방학에는 선교지에 자활 선교를 위한 자연 농업을 지원하여
자활 선교를 실행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대학 캠퍼스 앞에 남긴다면...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 (행20:28)에서
항상 먹을 것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유학생들을 섬김으로,
수많은 유학생들의 가슴 속에는 감사함으로,
주님께는 큰 칭찬과 상급으로 귀하는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 (마 25:21)​

"유학생교회세움”운동에 동역하여
당신의 이름으로 유학생교회를 남기시길 바라며,
주위 분들에게도 권면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젊은이들 속에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사역에
동역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리며,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레미션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이레미션 문의:
Email: yirehmission@gmail.com
Web site: www.yirehmission.com
Tel: (916)747-6804

Thanks in Christ’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