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CHINA* 

*Written by a Chinese Pastor sent to a brother 

in Istanbul via friends in Singapore*

The hustle and bustle of China finally quiet 

down, The restless society comes to a still, and 

the restless Chinese people gradually calm down.

The wild animals that were once held by humans 

incages finally managed to keep humans in 

cages.  :)

Humans finally lower their proud head and have 

begun to think quietly: are we still the king 

of the earth? 

Humankind finally feels the power of nature once 

again...

In the face of the threat of death, human 

beings have only begun to reflect seriously, 

only to realize that a lack of awe-inspiring 

the social atmosphere will lead to more harm and 

more risks.

The virus is purifying the greedy heart, 

and the mouth that loves to eat is being 

punished by the virus. The people who have been 

soaking in the bright red and green places all 

day have been driven home by the virus, saying.

... "go home!"

There are fewer and fewer people on the street, 

few cars on the road.

The air is getting fresher...., the haze is gone..., 

the sky is getting bluer...., the sun is getting 

brighter...., family lives are getting warmer, 

harmonious and cordial. People's hearts have 

become more and calmer.

People who haven’t read for years have picked 

up books at home. Parents and children who had 

no communication, couples who couldn’t speak 

few words a year have opened up the 

conversation-box. Children who do not know 

how to respect, the elderly have begun to be 

filial.

The virus teaches human beings a vivid and

profound lesson. It makes us understand awe. 

It also lets us know what is called "good times." 

It also makes us feel true love on earth. 

It makes us gradually fall in love. "Return to 

the Road", we really should be grateful for this 

"enemy," we need such an enemy to give us a 

"reminder" and give us "empowerment."

The virus will not leave so quickly. It needs 

to see the CULTIVATION of good human habits. 

The virus will not continue to rag because 

human love will gather more power to keep the 

virus away. Time will tell us everything. Time 

will also prove what is right.

The virus (Corona19) reminds us that THERE 

IS AN ALMIGHTY, 

and humans are just humans

  * 잠잠한 중국 *

* 중국 목사님이 싱가포르에 있는 친구들을 

통해 이스탄불에 있는 형제에게 보낸 글 *

중국의 번잡함이 마침내 조용해지고, 쉴 새 

없던 사회는 정지상태에 이르고, 쉴 새 없던 

중국인들은 점차로 안정되고 있다.

한때 인간들이 우리 속에 가두웠던 야생 

동물들이 마침내 인간들을 우리에 가두어 

넣고 있다. :) 

인간들은 오만한 그들의 머리를 마침내 

숙이고 조용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여전히 지구의 왕인가?, 

인류는 마침내 자연의 힘을 다시 한번 더 

느낀다.....

죽음의 위협에 직면하여, 인간들은 이제야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이해 부족이 더 많은 해로움과 더 많은 위험을 

초래하리라는 것을 진지하게 깨달으며 

회상하기 시작한 것이다

탐욕스러운 마음이 바이러스에 의해 정화되고, 

먹기 좋아하는 입은 바이러스에 의해 벌을 받고  

있다. 온 종일 밝은 적색과 초록색의 장소에 

몸 담그던 사람들은  "집으로 가"라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집으로 돌려 보내 지고 있다.

거리에 사람들은 점점 더 적어져 가고 

도로에는 차가 소수만 있다.

공기는 더 맑아지고 있으며..,  안개는 

사라졌고.,  하늘은 점차 더 푸르러지고 ......,  

태양은 더욱 밝아지고 있다.  가정생활은 

점차 더 따뜻해지고, 조화로워지고, 

화기애애해 지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침착해지고 있다.

수년간 책을 읽지 않던 사람들이 집에서 책을 

집어 들고. 의사소통이 없었던 부모와 자녀, 

일 년에 몇 마디도 할 줄 모르던 부부가 대화 

상자를 열고 있다. 노인을 존중할 줄 모르던 

아이들이 효도하기 시작했다.

바이러스가 인간들에게 생생하고 깊은 교훈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우리들이 경외감을 

이해하게 한다. 또한 바이러스는 "테평시대"가 

어떤 때였나를 알게 해준다.

또한 진정한 사랑을 지상에서 느끼게한다. 

그것은 우리를 점차적으로 사랑에 빠지게한다. 

 "길로 돌아오라"는 이 "적"에게 우리는 참으로 감사해야 한다. 우리를 "상기"시켜주고 

우리에게 "역량 증진"을 주기위한 이런 적이 

우리는 필요했다.

바이러스는 그리 빨리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좋은 습관을 키우는 것을

볼 필요를 느낀다. 인간들의 사랑은 바이러스를 

멀리하기 위해 더 많은 힘을 모을 것이기에

바이러스는 계속 짓궂게 굴지 못할 것이다

시간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말해 줄 것이다. 

시간은 또한 옳은 것을 증명할 것이다.

바이러스는 세상엔 절대자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인간은 인간일 뿐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