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t Every Voice & Sing - James Weldon Johnson 모두 목소리 높여 노래하…
페이지 정보
유샤인관련링크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OZnRyArlCyA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금년 미식축구 수퍼볼을 보았다면 꽤나 큰돈 들여 내보내는 수퍼볼 광고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어 왔지 않은 가? 그런데 금년 광고에는 온통 흑인들로 도배된 것같은 인상을 주지 않던가?
주류 언론의 선동에 휩싸여 살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듯이
그리고 시합전에 미국 국가가 불려지는데 금년에는 흑인 국가(Black National Anthem)라는 노래를 먼저 불러 거의 미국 국가를 대신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뱅모 박성현님이 이 노래를 번역하여 (저작권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그가 운영하는 www.freeyo.kr 에 올렸단다... https://www.freeyo.kr/movie/view.php?gmv_idx=827 ) 그리고 그의 유튜브 강의에서 이런 숭고한 찬송가를 승전가로 쓰는 오바마가 조정하는 세력에 대해 한마디 하였는 데 그의 번역이 좀 그래서 유샤인이 제대로 된 번역을 시도하여 아래에 임시로 올렸다. 원 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린 사람의 승인을 받는 즉시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다.
원래 이 노래는 거의 120년전에 James Weldon Johnson (1871–1938)라는 흑인이 링컨대통령을 기리는 뜻에서 작시하여 링컨의 생일날 발표하였던 것을 그의 동생, J. Rosamond Johnson (1873–1954)이 작곡한 멜로디와 함께 미국 교회에서 찬송가로 불려왔다.
그러나 미국의 역사를 다시 쓰려는 오바마가 주도하는 글로발 세력은 전체주의 적인 글로벌 세력과 돈으로 결탁하여 최근에 들어 트럼프가 주도하는 보수적인 민주주의 운동에 반대하는 일련의 항의로 부정선거를 꺼림없이 저지를 뿐아니라 링컨의 동상을 제거하는 운동까지 벌리고 있는 중이고 링컨이란 이름의 길 거리도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는 추세가 팽배한 가운데 이 찬송가가 수퍼볼에서 불려져 언론에서 이야기 거리가 되고 있다.
지금 세상은 미국 뿐만이 아니라 한반도에서도 그렇고 세계각지에서 돈과 돈이 마련해주는 세력(Mammon) 에 의지하여 성경의 하나님이 심어 주신 도덕 관념가 가치를 파괴하고 하나님대신 글로벌리즘을 내 세워가며, 하나님대신 복지 국가로 그를 대치하여 이세상을 주름잡으려는 루시퍼의 세력과의 투쟁이 진행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을 것이며 알마게돈으로 세상이 끝날 때 가지 이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성경을 읽었다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없다.
Lift ev’ry voice and sing,
|
모두 목소리 높여 노래하라 |
Translation: Youshine@youshine.com 번역: 유샤인
https://www.youtube.com/watch?v=j7HQorytVk8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https://www.youtube.com/watch?v=Sb4U6QazX04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작성일2021-02-12 19:4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