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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대통령 주치의, 목숨걸고 폭로하다" 영상에 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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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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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페북에서 펌해온 글인데

지난 제 78차 경복 34회 영상대화방에서 성기호목사동문이 거론하여 한참 참석자들의 감정을 고조 시켰던 이스라엘 의사 켈렌코박사의 영상을 소개한 글이다. 
불행히도 유튜브, 페북, 비메오 등 모든 곳에서 그의 영상이 삭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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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soojeong.mok.3/posts/1935649753275109
SooJeongMok.jpg
뉴욕의 젤렌코 박사(아래 영상의 주인공)의 이름을 처음 들은 건, 지난 해 3월말이다.
프랑스의 디디에 하울 박사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아지트로마이신이라는 코로나 치료 프로토콜의 효과를 세상에 알린 직후, 그는 거기에 <아연>을 더하여, 코로나 환자 치료를 위한 프로토콜을 완성시켰다. 그는 이 처방으로 5일내 500명의 환자 전원이 완치되었음을 알렸다. WHO가 코로나를 팬데믹으로 선포한지 불과 2주만인 3월 26일, 인류는 그걸 종식시킬 답을 이미 찾았던 것이다. (이후 더 많은 치료약들이 발견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는, 이 사실을 트럼프에게 알렸고, 트럼프는 이 약을 전 미국인에게 처방하게 하려 했으나, CDC, FDA는 그것을 거부했다. 프랑스에서도 똑같은 일들이 벌어졌다. 의사들의 폭로와 저항이 이어졌다. 책이 나오고, 의사들의 성명, 기고, 소송 제기 등이 이어졌다. 각국 보건부가 이 약의 처방을 그토록 철저히 방해하지 않았고, 주류 미디어가 그 방해 공작에 적극 협력하지 않았다면, 팬데믹은 그 때 끝났을 수 있었던 것.


미 대통령 주치의, 프랑스의 세계적 감염학자, 노벨의학상 수상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과학적 진실을 외면하고, 이재갑, 김우주 말이 맞다는 사람들은 전자를 비과학, 후자를 과학이라 불렀다. 과학에도 무슨 국산품 애용 운동이 있는 건지.


이 모든 뛰어난 과학자들이 학자의 양심과 제 목숨을 걸고(다들 살해협박 받는 중) 내리는 하나의 결론. "코로나 치료에 백신은 필요 없다".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에서 동물 실험을 하다가 인간 실험으로 바로 건너 뛴 이유는 동물들이 대부분 금방 죽었기 때문이다. 면역체계가 다 파괴되어서. 코로나 백신은 임신 3개월 내 유산의 확률을 10% 에서 80%로 증가시킨다. 여자의 난소를 파괴하고 남자의 정자수를 축소시켜 확실히 생식 기능에 장애를 초래한다. (비디오 증언)


디디에 하울 박사, 젤렌코 박사 등의 뛰어난 의사들 덕분에 치료약이 있고, 면역력에 문제가 없는 건강한 사람에겐 걱정할 게 없는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코로나 초기부터 알게 됐다. 정부와 주류 미디어가 이러한 정보를 막으려 필사적 노력을 하는 걸 보고, 저들의 목적은 팬데믹 종식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마크롱은 충분히 이런 짓을 하고도 남을 인간이기에, 상식을 크게 벗어나는 이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는 건 어렵지 않았다.


그때부턴 이 상황을 만든 자들이 대체 어디까지 갈지 지켜봤고, 사람들이 어느 지점에서 진실을 파악할지 살피며, 내가 알게 된 사실들을 꾸준히 전했다.


그동안 왜 이토록 사람들이 불필요한 공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이성을 작동시키지 못하는지 의아해 하다가 깨달은 게 한 가지 있다. 이 음모를 설계한 사람들의 가장 성공적인 작전인 이분법적 진영 논리에 사람들이 휘말렸다는 것.


1) 하이드록시클로로퀸(혹은 다른 치료제를 통한 코로나 극복) = 친 트럼프 = 우파 혹은 극우파 = 비과학적
2) 오직 백신 = 반 트럼프 (한국에선 정은경 숭배) = 진보 혹은 이성적 = 과학적
누구도, 심지어 과학자, 의사들도 1)에 속하여 엄청난 수모와 조롱을 당하고 싶지 않았기에, 많은 이들이 2)의 그룹에 속하는 안전한 선택을 했다.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기 전에 무리지어 사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것 때문에 어찌 보면 독립적 생활을 하는 동물보다 더 연약할 수도 있다. 살아오는 동안 익숙해진 사고 체계, 그 무리를 떠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세상엔 1번과 2번을 만든 사람이 있고, 거기에 제 몸을 꼭 붙여 놓고, 튕겨 나갈까 두려워하며 사는 사람이 있으며, 그 좁은 두 개의 틀 밖에서 자유롭게 자기 세계를 지으며 사는 사람도 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아래 사진은 경복 34회 카톡방에 올렸든 글의 화면 복사 사진이다.
drZelenko1.jpg

 

작성일2021-1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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