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e this song is...
The song of all songs.
This song has helped me...
during a difficult time.
This song is absolutely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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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 노래는...
노래 중의 노래다.
이 노래는 나를 도와 왔으니..
그 {견디기} 어려운 시간중에.
이 노래는 {두말 해 볼 것없이} 완전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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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Thro'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hath bro'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When we've been there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
놀라운 은혜, 듣기 얼마나 달콤한지
철면피 나를 구했으니!
한때 나, 길 잃었었으나, 이제 찾아졌으니
한때 눈멀었던 나 이제 보도다.
그 은혜 내 마음 경외토록 가르쳤고
그 은혜 공포 속의 나를 구하였네
그 은혜 내리심 어찌나 소중한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많은 위험, 고생, 유혹을 거쳐
내 이미 다 왔으니
그게 다 여태껏 날 무사히 안내한 은혜니
은혜가 날 본향에 잘 인도할 거네.
거기서 수만 년을 지내고나면
태양처럼 밝게 빛나리니
하나님 찬양하는 날들
처음 시작한 때 못지않으리
(번역: 유샤인 YouShine@youshine.com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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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작사한 존 뉴톤 목사는 흑인 노예선의 선장이자 노예상인 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하여 목사가 되어 목회하다가
주님품에 안긴 분이라 하는데...그 이야기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다만, 바로 오늘 오후 서울 기독교방송의 한 대담프로그램을 듣다가
"겉보기와 다르게 그 분은 이 노래의 절절한 가사에 걸맞게 진정한 크리스쳔의 삶을 살아내지는 못했다"는 비판적 시각이 나오는 걸 들었지요. 누가 이 문제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고견 바랍니다. ㅡ hweenam
http://blog.daum.net/csp9211/7818939 <=== 여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