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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Not Dismayed Whatever Betide (당황하지 마라 무슨일이 생겨도 -유샤인 번역) 한국찬송가382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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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본문

"God will take care of you"를 남한에서는 "주 너를 지키리" 로 번안하여 부르던데 원래 그 구절의 의미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실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이 너를 돌보오 실 테다"로 번역해야 맞는다고 믿어 유샤인이 오래 전에 번역하여 내 보낸 비디오다.
https://www.youtube.com/watch?v=lWLbkUwq_3Q

세상돌아가는 거 뉴스로 보자면 거짓이 판치고 세상사람들 거의 모두가 돈과 돈의 세력(Mammon)을 섬기는 사람들, 성경의 하나님을 제거하고 저들이 돈의 힘으로 세우는 단일 복지 정권아래 대부분의 인간들을 저들의 뜻대로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문화 번복 (Culture Reset)하고 백신으로 통제하여 인구 수도 저들이 원하는 대로 정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매수 작업이 뻐치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이 보인다. 학교는 물론 모든 종교의 사역자들/선교사라는사람들도 매수되어 더많은 백신을 그들의 선교대상에게 제공하고자 백신을 추진하고 있는 게 현실 아닌가?

차세대는 좌익 교수들에게 이미 속속들이 세뇌되어 그런 추세에 동조하고 성경에서 이미 에언하였듯이 사탄이 교회에 군림하는 시대가 거의 이루어 지고 있는 듯이 보이니 암담한 생각에 빠지기 쉽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그가 구원한 그의 신부/ 양자/양녀를 지키실 뿐 아니라 돌보우 실 거라고 약속하였으니 Mommon 섬기기를 거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기를 작정한 영의 눈이 뜨인 사람들에게 이 찬송가가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는 한해도 하나님에 의지하면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도모하기를 축원한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탄도항_2.jpg

  

"너 근심 걱정 말아라"를 지으신 마틴 목사님 부부가 계십니다.
1904년 어린 아들과 함께 뉴욕을 방문했을 때
갑자기 사모님이 몸이 아파서 꼼짝하지 못합니다.
 
그날 저녁 설교를 부탁받고 왔는데
‘너무나 아내가 병이 심해져서 아무래도 오늘 설교를 하지 못하겠다.
내가 자리를 지키지 못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교회에 연락을 해서 오늘 설교를 못하겠다고 해야 되겠다.’
 
그러니까 어린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아빠가 오늘 밤 해야 할 설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아빠가 안 계시는 동안
하나님이 엄마를 돌보실 거라는 생각이 안 드세요?”
 
아우! 꼬마 녀석이 대단해요.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은 크게 감동을 받았어요.
그래서 주님께 맡기고 설교를 하러 갔고
또 그 말을 들은 목사님 사모님이 너무 감동을 해가지고
“그래, 우리가 근심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는데”
 
그래서 그 아픈 자리를 일어나서 주님 앞에 감사의 시를 씁니다.
돌아와서 목사님이 설교하고 돌아왔을 때 그 시를 보여주니까
눈물을 주르륵 흘리시면서 주님 앞에 감사하며
그것을 곡을 붙인 것이 바로 찬송가 ‘너 근심 걱정 말아라’입니다.
 
주님 앞에 나갈 것을 권면합니다.
염려가 가득한 세상에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염려할 시간에 근심걱정 할 시간에 우리는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주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염려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주님 앞에 부르짖어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우리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목사님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고 지쳐서 기도할 힘이 없어요.’
기도 할 힘이 없으면 찬송을 하시기 바랍니다.
 
‘찬송 부를 힘도 없어요.’
그때는 찬송을 들으세요,
찬송을 들으면서 마음에 위로함을 받고 찬송을 따라 부를 때
그것이 곡조 있는 기도가 되어서
마음속에 위로를 주고 용기를 주고 새 힘을 허락해주셔서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질병을 바라보지 말고
병을 치료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스스로 어차피 할 수 없고
어차피 이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하고
병을 고치지도 못하는데 그 문제와 씨름하지 말고
질병과 씨름하지 말고 문제 해결자가 되시고
병의 치료자가 되시고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7)

==================================== 아래는 유샤인이 글
https://www.youtube.com/watch?v=lWLbkUwq_3Q&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lWLbkUwq_3Q

Words:  C. D. Martin
Music:   W. Stillman Martin

Be not dismayed whate’er betide,
God will take care of you;
Beneath His wings of love abide,
God will take care of you.

Chorus

Through days of toil when heart doth fail,
God will take care of you;
When dangers fierce your path assail,
God will take care of you.

Chorus

All you may need He will provide,
God will take care of you;
Nothing you ask will be denied,
God will take care of you.

Chorus

No matter what may be the test,
God will take care of you;
Lean, weary one, upon His breast,
God will take care of you.

Chorus
God will take care of you,
Through ev’ry day, O’er all the way;
He will take care of you,

God will take care of you.

가사: 시. 디. 마틴
작곡: 더블우 스틸만 마틴

 

당황하지 마라 무슨일이 생겨도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주님 사랑 날개 밑에 거하거라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후렴

고역의 날들 속에서 마음 낙심될 때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격동의 위험들이 너의 여정을 방해할 때도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후렴

네가 필요한 모든 것 그가 마련해 주시며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네가 구하는 그 어떤 것도 거절 않으실 거며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후렴

무슨 시험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피곤한 자여 그의 품에 안겨라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후렴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매일 매일, 여정 끝까지
그가 널 돌보우실테다.
하나님이 널 돌보오 실 테다.


Translation by YouShine@youshine.com 번역: 유샤인  (원본에 충실한 번역을 보여 주고 싶었다)
한국찬송가382장은 
http://blog.daum.net/oxhill0215/6491
노래 부르기 쉽게 하는 데에 더 관심두었나보다.

 

작성일2022-12-3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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