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h2N52a08jI

내 나이가 되면, 많은 것들이, 이야기로 기억에 떠오르지요.

 

이 이야기는 한 호텔에서 민주당  기금 모금 행사가

거행될 땐데 밖에서, 사람들이 모두  퇴장할 때

거기에 녀석 하나가 강아지  한 떼를 가지고 

그들을 팔려고 '민주당 강아지, 민주당 강아지

사 가세요' 라고 외치고 있었지요.

 

2 주 후에 공화당이 같은 곳에서 자금 모음 집회를 

열고 있었는데 같은 녀석이 똑같은 강아지들을 

가지고 사람들이 나올 때 그는 외치고 있었네요.

"공화당 강아지 사 가세요" 

 

그런데 한 언론인, 신문사 기자가 2주 전에도 그곳에서

그 녀석을 보았기에.

 

어이, 거기 잠깐, 2주 전에 너 이 강아지들 팔 때

이 강아지들이 민주당 강아지라고 말했잖아?

지금 너 여기서 뭐 하자는 거냐? 

그들을 공화당 강아지라고 팔려 들다니

 

그 녀석의 말이. 그놈들의 눈이 이젠  띄었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