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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걸린여자가 필요해(시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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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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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복동이가 죽은개구리 를 질질끌면서

네바다 무스탕 렌치엘 들어가, 카운터에게,

"아줌마,난 XX를 할 여자가 필요해요."

"집에가 임마! 넌 이런거 하기엔 너무 어려!"

그러자 복동이는 주머니에서 100$짜리 지폐를 꺼내 책상에 탁 놓았다.

카운터는 씨~익 웃으며,

"2층 오른쪽 세번째방으로 가거라"

복동이는 타박타박 올라가다가 뛰어내려와 말했다.

"잊은게 있네요. 성병걸린여자가 필요해요"

"꼬마야,우리집 아가씨들은 다 깨끗해!"

복동이는 다른쪽 주머니에서 또 다시 100$짜리 지페를 꺼내놓았다.

"아~! 이층 왼쪽 끝방이란다."

복동이는 여전히 죽은 개구리를 끌고 다시 이층으로 올라갔다.

잠시후, 복동이가 내려와 카운터아가씨에게 빠이빠이하며 가려고하자,
아줌씨가 그를 불렀다

"네 또래의 호기심은 이해해,근데 왜 성병이 있어야 하지?"

"응~ 우리집에 가면 유모가 있어. 지금 집에 가서 유모랑 XX를 할거야.
그럼 유모가 성병에 걸리겠지? 그리고 아빠가 저녘에 자동차 뒷자리에서
유모랑 XX를 하면 아빠가 성병에 걸릴거구..
밤에는 엄마랑 XX를 하면 엄마가 성병에 걸릴거구.
내일 아침 아빠가 출근하면 우유배달부가 집에 와서
엄마랑 침대에서 XX를 할거구 그럼 우유배달부도 성병에 걸리겠지?"
.
.
.
.
.
.
.
.
'
'
'

"그 우유배달부 캐~쉬키가 내 개구리를 밟아 죽인 놈이란 말야!"

작성일2011-10-20 16:56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ㅋㅋ 전에 복동이 떠나기전에
만들어 놓은건데 한번 써먹어봣습니다.

김 기자 미안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복동이도 떠나기전에 준비해논것이 많다고
이제 곧 준비해서 반격에 나서겠다고
사랑방 앞에서 굳게 다짐을 했답니다. ^^

지금제가 저녁 깡통 주으러 갈시간입니다.
이따 밤에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댓글이 나중에 단것이 위로가게되있네요.
시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좋은밤되시고 내일 저녁에 다시오겟습니다.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아.. 아.. 테스팅..테스팅.. 에헴...

안냥~~~
하십네깝쑝~!

근디... 지금 알았는뎁쑝...
기자누님 말맛따라 댓글 한번 달고나면 바로 저기 한인회로
뻥~ 킷아웃되는디..그래서 다시 한번 파워워킹으로 삥~
돌고서와야 여기 오는디..이런것도 좋은 운동이랍시고 하면서
그러면 그래도 존게 존거 아닝갑쑝~ ㅎ

에공..
이거 또 다시 볼라면 한바꾸 삥~ 돌돌이하고와야겠땅~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오마낫~!

복동이 꼬맹이사진 어떠케 구하셨는감??
어렸을때 부터 끼가 넘치는 복동이가
대구리에도 저케 칼라풀하게 물들리고 그랬담니당...ㅋㅋ

님의 댓글

댓글을 밑에서부터 읽으면 되는 건가요? ㅎㅎ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상냥한 뚤리 오셧다가셧네.ㅎㅎ

글마다 댓글남겨줘서 감사하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여기가 무릎이 닿기도 전에 파랗게 변해 버린다는
그 사랑방이 맞습니까? ^^

사랑방이 철옹성도 아니고
들어오기가 이렇게 힘이들어서야 . .

암튼 반갑슴니다 열어분 . .

그런데 김기자님의 글이 왜 삭제가 됐습니까?

님의 댓글

┏♧┓┏♧┓┏♧┓┏♧┓┏♧┓┏♧┓┏♧┓┏♧┓
┃幸┃┃福┃┃한┃┃주┃┃말┃┃되┃┃세┃┃요┃
┗♧┛┗♧┛┗♧┛┗♧┛┗♧┛┗♧┛┗♧┛┗♧┛ 좋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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