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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ell Jam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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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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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ell James Photo Gallery

Victoria's Secret Photographer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Russell James 의 작품입니다.
이곳에 올릴수있는 한계가 있어서 3 작품만 올립니다..
아름다운 예술로 보시기를요..즐감하셈..**)

작성일2011-10-25 21:09

님의 댓글

자게에 올리면 음악..파이등
다 쫓아 오는데 여기는 아직도
안되는건지 제가 컴맹이라서 그런지...
우짜덩..즐감 하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역시 예술을 너무나 잘 아시는 좋은친구님 이십니다.
Russell James를 잘아시면
제가 연봉 10만불 주면서 조수로 들어가겠다고 전해 주십시요.

1번 사진은 진짜 가슴 떨리는 예술입니다.
예술이 나는 너무조아.....

복받으실 겁니다 ^^

님의 댓글

기자님 어제밤에 제가 이사진을 올리려고
끙끙 대다가 아침에 출근 관계로..얼렁 주무시러 갔어요...ㅎ
낼은 off day 라서 느긋하게 오늘 좀 설칩니당..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느긋하지 마시고 계속 서둘러 예술하십시요.
저 오늘은 힘이 남아돕니다.

악동이는 어디간겨?
이 좋은 예술 안보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영자언니 뭐 하는겨?
음악, 파이 빨랑 따라오게 맹글어~ 언능~

님의 댓글

넘 욱기신다..
기자님은 특종만 다루시는줄 알았드니..우쪄..잼나서..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이제 기자는 간간히하고
여기서는 즐기면서 놀기로 했습니다.

근데 좋은친구분은
여성..? 분?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ㅎㅎㅎ..

님의 댓글

글게요..
 전 이곳에 오서 중성이 된것 가터요..ㅎ
 둘리형님같이...ㅎ
그럼 기자님은 이곳에서 얼마나동안 기자 생활을..?
 그이전에는..? 어느주에 사십니까.. 이러면 안되지..너무 노출은 ..
총알이 날라올지도...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전 이곳 생활 일년이 않되고
센호세 근처공원에 천막치고 삽니다.

기자는 한 2개월 했나??

총알은 걱정 마십시요.
이미 몸에 칼자국, 총알자국 무수합니다.

님의 댓글

아니 누구를 상대로 취재하시는 능력이 대단해서
올해 특종 최우수 기자상 대상이라고 소문이 자자 하시더이다..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이젠 재미가 없어서 취재는 그만합니다.

피할수 없어서 즐겼는데
즐길수 없어서 버렸습니다.

다른데 신경 쓰려고 힘을 아끼고 있습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사랑방이라며 만들어 준다더니
골방을 만들어 줬나 봅니다 ^^
자료업로딩의 한계가 있는걸 보니 . .

천상 당분간은
놀러와의 골방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두분이 재미있게 작품감상하면서
커피한잔하다 들어가세요 . .

저는 오늘 좀 피곤해서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좋은친구님 계속 좋은글과 사진 부탁합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갑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밤 되십시요. ^^

님의 댓글

피할수 없어서 즐겼는데
즐길수 없어서 버렸습니다...와 이글이 명품으로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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