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여자분들이 비님하고 방긋여사말고 또 누가 있는감?

저는 왜 빼놓으십니까??

아~ 기자누님~
지송~!
추자누님도 잘계시고 있겠쮸~ ㅎ

ㅎㅎ..

추자언니 잘 지내고는 있는데
바보님과는 왜 그케 친해지실려고 하시는지.. ^^

잉? 왠 바보같은 소리여?
걍 오랜만에 왔으니 외론건지
바나나가 그리운건지 혼자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자빠자앉아 있어 옛따~ 하며 댓글이라도 먹으면서
그려고 자시라는 뜻인디 왜그려 잉. ㅋ

ㅎㅎ..

바보님 둘리님이 장난이 좀 심하십니다.
속 마음은 그렇지 안은것 잘 아실겁니다 ^^

And orange you glad I did say 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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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ange you glad I did say 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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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예쁜여자"들"을 좋아해... ㅋㅋㅋ

아 맞다!
"들'... 명언입니다 ㅎㅎㅎ..

전 스텐포드 샤핑몰 가는걸 즐겨하는데
돈이 없어서 뭘 사러가는게 아니라
거기에 가면 진짜 예쁜여자"들"이
정말 많아서 가는데..

썬그라스를 끼고 가도 눈을 하도 돌려서
거기만 갔다 나오면 눈이 사팔이 되서
제자리 잡는데 한참 걸립니다 ㅎㅎㅎㅎㅎ..

여름까지 어떻게 기다리누 . . . ㅠㅠ

ㅎㅎ..

겨울철에도 3 3 합니다.

여름에는 낮에는 팔로알토 다운타운이나
로스알토스 다우타운을 누빕니다 ㅎㅎㅎ..

술로님도 지가 한번 모시고 가겠습니다.
물 좋은데는 지가 귀신입니다 ㅎㅎㅎㅎ..

그 거짓말 정말이지요?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ㅎㅎ..

지가 깡통만 십몇년 주워왔습니다.
깜장 썬그라스 끼고 저만 따라 오십시요.

다만 눈만 조심하십시요
사모님 아시면 큰일 납니다 ㅎㅎㅎ..

허~술로 양반이 깜장 썬그리를 쓰고 기자양반만 따라간다.

주변시선---아...맹인학교에서 실습 나왔나부다...ㅋ

지팡이는 꼭 챙기도록------->여차직하면 무기로도 가능터라.^^

저는 원래 마~니 마~니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