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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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을 보니예전 카페 사건이 생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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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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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있듯이 몇년전 이게시판에서 몇사람들이
넘여가 어울려서 싸이트를 만들어서 떼거지로 몰려 나간 적이 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소수 정예요 자기들 싸이트는 욕없는 싸이트라고
여기는 나쁜곳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떼거지로 떠났다

실제 떠나지 않고 남아서 악풀을 지금껏 하지만.....

떠난지 얼마후

요상한 기운이 이게시판의 카페에서 난다고 하더니만

어느날 갑자기 이방장이 이쌘프란 게시판에 기어들어온
그 떼거지로 떠났던 일부 종자들을 적발해 내었다

당시 아디 상으로는 모두 여자였고 하나만 접영 남자 였다

카페에 숨어잇다가 걸리자 그들은 모두 줄행 랑을 치고 도망을 가더라



여기서 보자 침 뺏고 떠난 싸이트에 외 기어들어와서 모르게

카페를 만들엇을까??

자기들 싸이트에 분명히 카폐 있는데 외 여기다가 만들 었을까?

사랑 방을 보니 그 카폐 같다

에전 아디 까면 아마도 다 그년놈 들일 것이다

외 남의 싸이트 기웃 거리나??

자기들 싸이트는 글하나 않올라오는데 거기가서 글을 쓰던

나발을 불던 하지 외 남의 싸이트 욕하고 떠난 싸이트 와서

콩이네 팥이네 떠들어 대는가???

내말이 틀리나? 맞지?

작성일2011-10-27 17:03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어쨌든 사랑방에 이렇게 방문해주심을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니오씨의 눈엔 모두 다 불만투성이로 보이는지는 몰라도
이곳이 그래도 웃풍도 시지않고 아랫목도 따듯하고
지내기 괜찮습디다

난 남들처럼 떠나 본 적도 욕을 한 적도 없으니
니오씨의 글에 이렇게 환영인사겸 댓글달 자격이 있는거지요?

예전 카페사건이라해서
오래전 산호세 한 카페에서 칼부림 있었던 것이 생각나
그런일이 또 생겼나 했습니다

암튼 종종 놀러오셔서 가끔 글 남겨주시지요 ^^

님의 댓글

니오님..안녕 하세요...?
과거에 얹잔은 일들이 있었나보죠...?

지나간 일에 연연하시지 마시고 ..몸에 해롭습니다..
이곳이 이렇게 아늑하고 달콤할수가 없어요..

악플이 없어서 그런것 같애요..
방문객 숫자와 상관 없이 서로 신실하게
안부인사 나누고 얼마나 좋습니까..

지나간 일은 툭툭 털으시고 잼나게 행복한 공간 만들어 가요..**)

니오님의 댓글

니오
먼져 멋진 술로 씨는 그때 없었다니 나는 멋진 술로 씨하고고 아무 상관 없읍니다
난 나하고 아무 상관 없으면 일체 신경 않쓰니 멋진 술로 씨도 내글은 일체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친구씨  세상이 그렇게 호락 호락 한가요?
좋은게 좋은 거다 식은 한국식이죠?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30살 먹은 남자가
17살 여자를 강간 해도 합의 하고 용서를 빌면
집행 유예 입니다 아주 잘못된 일입니다

미국은 아마도 20년형은 받을 것입니다
-----

아직도 기억하고 그때 두눈으로 똑바로 본 사람 들이 잇는데

없던 일로 하자? 기억이 없어지나요?

가장 중요한건 그들은 아무 말도 없는데

내가 좋은게 좋은 거다 라든지

내가 그래 이제는 그만 하자 라든지 하는게 얼마나 우수운 애기 인가요?

그일은 나 우리 그사람들 싸이트 네티즌 들이 모두 엉켜있는 일입니다

남은자들이 외 실타래를 풀려고 노력을 해야하나요?

ㅅ상이 꺼꾸로 되었나요??

저는 성인 군자가 아니라서 잊지도 못하고

없었던 일로도 못합니다

그럼 또 내가 나쁘거나 부족한 사람이 되나요? 그럼 그들은 요??


세상 참 묘하게 돌아가죠??

님의 댓글

여기서 아무리 말하시면 우쩝니까..
관리자나 운영자분들께 말하시죠..
저도 그때 그런일들이 생겻을때
갓들어온 네티즌이라서 깊은 내막은 잘 모르지만..
그이후 몇년을 이 문제로 글을 올리시니까 안타까워서 그러는겁니다..
이곳에 장본인들이 누군지 직접 말하지 그러세요..
아니면 운영자분에게 연락을 하셔서 도움을 청하시던지요..
누구가 그분들인지 몰라도 바위에 계란 던지는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꼼짝 달삭도 안하잔아요..그분들이..
건강 하세요..^^니오씨

니오님의 댓글

니오
관리자나 운영자 필요 없읍니다 바위에 계란이라 
바위가 계란 뒤집어 쓰면 꼴 않좋죠?
바위에 똥을 퍼다가 뒤집어 씌우면 냄새에 꼴보기 싫겠죠?
저는 언제나 똥지게 질 마음으로 잇읍니다

니오님의 댓글

니오
저라도 이래야지 않그러면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그럼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들이 설치는거잖아요?

사실 그당시 저는 이방장 편도 그사람들 편도 아니기에

그사람들중 아무하고도 원수진거 없읍니다

그래서 오히려 당당 하죠 그당시 이게시판 네티즌의 한사람으로

말하는것입니다

니오님의 댓글

니오
그당시 이방장은 그사람들과
모여자는 달동네와 문제가 잇었지만

난 아무하고도 문제가 없었죠
그때 내가 이방장 편들면서 그사람들 하고 나쁜 사이였다면
지금 나는 이방장 편 중에 하나의 목소리 일수 잇으나

그때 아무편도 않들었기에 지금 나는 그때 네티즌들중
또는 네티즌의 대표로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방장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그때 이싸이트와

이싸이트에 남았던 사람 들에대한 그사람 들의 사과죠
아 참 모른다고하셨지 아무튼 그런 일이있었으니
잘 모르시면 그냥 신경 쓰지 마셔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이곳 게시판에서 강간사건과 살인사건이 일어난것이 아니라면 서로 격한 말에 의한 감정대립의 싸움이었다는 말인데 법적용어까지 써가면서 홀로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본인이 본인이 믿고있는 그누군가를 향해 끝까지 따라다니며 악플을 달겠다면 그것은 본인의 결정이기에 어쩔 수는 없겠지만

그것이 니오씨의 행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무엇이 이 사랑방을
니오씨에게 침뱉고 떠나갔던 년놈의 종자들이 기어들어와 모여 떠들어대는 곳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저도 그동안 니오씨의 주장에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과거의 기록을 찾아도 보고 리서치도 좀 했습니다

그래도 누가 잘했다 못했다 옳다 그르다 판단하는 것은 제가 함부로 나서서 할 일이 아니기에 더 더욱 말을 아꼈습니다

니오씨가 마음에 담고 있는 상처가 너무 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곳에 한마디씩 글올리는 모든분들에게 조차 가슴속의 비수를 꺼내 휘둘러 대는 것은 그리 좋은 모습같지는 않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군요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엉켜있는 실타래도 푸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종종 찾아주시면 인사정도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또한

게시판은 게시판일 따름인 것을..

먼놈의 집착이 그리도 질기시오.

니오 양반 댁도 참 딱은 하시오!!

밥은 제때 드시오?

님의 댓글

소문에 듣기론 밥을 제대로 못먹고 주로 신라면을 먹는 다지요? 그라면도 여기와서 물고 늘어지느라 제때 못먹고 퉁퉁불은 라면을 먹는다 들었습니다.

니오님의 댓글

니오
소문 ㅋㅋ 에혀 자칭 방장 자질이 양반집 마당쇠 뒷간에서 쑥 덕 거리는 수준 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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