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7년: 초불이 꺼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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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가 가기 전에...
크리스마스 노래 18번인 이 노래가 빠지면 안되겠죠.
그래서 떠나는 기차를 붙잡는답시며 허둥지둥 올려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 노래를 들은지 벌써 27년이됬슴니다.
알다시피 이 노래는 보칼구룹가수 Bob Geldof가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아이들의
뉴스로서 자극받아 꼭 도와야지 한다는 굴뚝같은 마음으로 이 노래를 작곡하며
그 당시 인기있는 유명 가수들과 힘 합쳐서 탄생시킨 노래임니다.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 날이 정확히 11월29일 1984년이었슴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어떤면에서 모나리자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왜냐면 듣고있으면 즐거운 미소를 띄울수도 있지만
반면 울적한 슬픔이 젖은 분의기의 조화가되는 노래라고 상상케함니다.
현대 매스터피쓰라고 할까요...
명작음악으로서 이젠 크리스마스 명곡이되었슴니다.
축복스런 푸짐하게 차린 크리스마스날 식사를하면서
특히 이 노래를 들을때면 언제나 불쌍한 사람들이 머리에 떠올름니다.
인간의 죄로 불쌍한자들은 끝없이 있을거지만...
그러나 세상은 좋은사람들이 그래도 더 많다고 사료되어
도움의 손길이 언제나 뻗히고있다고생각합니다.
마지막 크리스마스 초불이 꺼지기 전에 다시한번 이 노래를 들어봅니다.
May the spirit of Christmas fill your heart with love and peace...
And always remember
in December
that He is the Reason
for the Season.....
작성일2011-12-25 21:55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둘리양 안녕...?
<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0725F4D4ECD04E0118A33>
<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0725F4D4ECD04E0118A33>
코코님의 댓글
코코
둘리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둘리님에 착한 마음씨, 복 많이 받으세요.
음악 잘 듣고
예쁜 강아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우리 강아지 하고 똑 같이 생겼습니다.
색갈만 달라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둘리님에 착한 마음씨, 복 많이 받으세요.
음악 잘 듣고
예쁜 강아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우리 강아지 하고 똑 같이 생겼습니다.
색갈만 달라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좋은친구님, 코코님, 둘리님
다들 좋은 클수마수 지내신줄 믿고
남은 한해 잘들 마감들 하십시요.
근데 마이게시판 사람들 망년회는 안하나??
다들 좋은 클수마수 지내신줄 믿고
남은 한해 잘들 마감들 하십시요.
근데 마이게시판 사람들 망년회는 안하나??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존칭구요~ 귀여운 시츄는 댁 강쥐님인감? ^^
코코님, 님은 요키라고 하지 않았나여?
사진있으면 좀 보여주시구랴~ ^^
코코님, 님은 요키라고 하지 않았나여?
사진있으면 좀 보여주시구랴~ ^^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망년회는 망할년들 어쩌구 저쩍구하는
니오가 빠지면 않되는데...
니오가 꼭! 와야징 망년회가 되지 않는감? ㅎ
근디 니오 본지도 꽤 오래된거가터...
아이피 공개한담부터 갑자기 행방불명...@@
니오가 빠지면 않되는데...
니오가 꼭! 와야징 망년회가 되지 않는감? ㅎ
근디 니오 본지도 꽤 오래된거가터...
아이피 공개한담부터 갑자기 행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