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테스트

페이지 정보

휘리릭

본문


개떡 여기 아이디 한번 등록 하는데 왜 그렇게 힘든겨. 3개월만에 겨우 등록 ?는데
막상 와보니 쓸 말이 없군요. 저를 질책해 주세요.

작성일2012-01-05 18:52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힘들게 찾아왔는데 커피 한잔 이라도 대접해야 할텐데.. 근데 제가 지금은 커피 만들어 줄시간이 없어서요. 아래 카페 가시면 카페 카운터 왼쪽 맨위 서랍에 꼬불쳐둔 지렁이 들은 테낄라가 있어요. 우선 그거 한샷만 하세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참, 서랍이 잠겼는데요. 캄버네이션은...
0 0 0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3개월이나 애쓰신 휘리릭님께 질책을 누가 하겠습니까.
수고하셨고 또 반갑습니다 ^^

쓰실말이 없으시다고 하시면서
글을 쓰셨는데..
이런게 사랑방의 매력입니다 ㅎ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개떡...?

지는요..여기에 개떡 사촌이라도 갖구 왔구먼유..

<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14F56394EDAEC3530BB7F>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아후...존칭구요~!

떡이 증말 맛잇게 보이는데 워디서 갖고 온겨,잉?

글고 원글 휘리양반~
질책은 질 좋은 만화책 알려달라는겨?

아직도 기억이 남는 "외인구단" 만화가
그래도 타임레스 크래식이라고 대추천함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휘리릭~
휘리릭~
멋진아이디 임니다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174D8B3D4EC6716911AFC2>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font style="BACKGROUND-COLOR: #8c8c8c" color="#8c8c8c"> "아~ 별거 아니에요. 털을 좀 묶어 놨죠~ "</font>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칼로 물베기>
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 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듯 싸워도
꼭 한 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었다.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누라에게 막 대한것에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화해를 할 요량으로 슬그머니
한 다리를 마누라의 배위로 얹었다.
하지만 웬걸~!!!
마누라는 남편의 발을 홱 뿌리치며 말했다.
"어데다 발을 올리노? 에구~드러버라!!"
머쓱해진 남편은 잠시 참았다가
이번엔 왼팔을 아내의 젖가슴에 살며시 얹었다.
뭉클~!!!
그러나 마누라의 행동은 역시 쌀쌀 맞았다.
"이거 몬 치우나? 에구~ 또 때릴까 무십다!!"
더더욱 머쓱해진 남편이 이젠 포기하고 잘 요량으로
돌아 눕다가 본의 아니게 그만...
거대해진 거시기가 마누라의 골반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마누라가 갑자기 옆으로 누우며
거시기를 덥석 잡고 하는말,
  "에구 불쌍한 것! 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이껀냐?"
SF 사랑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6 마음에 바르는 약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1-06 6131
295 평생 간직할 멋진 말 댓글[17] 인기글 좋은친구 2012-01-06 7265
294 근심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1-05 6182
열람중 테스트 댓글[11] 인기글 휘리릭 2012-01-05 6611
292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댓글[2]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04 7182
291 친구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1-03 6578
290 나...불나비.........아직 살아 있습니다. 댓글[6] 인기글 불나비 2012-01-03 6254
289 새해 첫 기적 댓글[25] 인기글 김기자 2012-01-02 6242
288 새 해 - 피천득 댓글[31] 인기글 좋은친구 2012-01-02 6547
287 龍띠해 사자성어는 `파사현정(破邪顯正) 댓글[10]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01 9576
286 Sarah Brightman - Classics 댓글[4] 인기글 Sunbeman 2011-12-31 6250
285 당신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댓글[11] 인기글 멋진술로 2011-12-31 6228
284 송년 엽서 댓글[7] 인기글 둘리사또 2011-12-30 6213
283 각설이 타령 댓글[53] 인기글 김기자 2011-12-29 6727
282 2011년도 마이게시판 시상식 댓글[17] 인기글 블루방장 2011-12-29 6462
281 送年詩 저녁노을의 타는 술잔을 댓글[11] 인기글 Sunbeman 2011-12-29 6439
280 연말 단상 (年末 斷想) 댓글[12] 인기글 김기자 2011-12-28 6512
279 ㅋㅋㅋ 아후..넘넘 골때리는 것..ㅋㅋㅋ 댓글[4] 인기글 둘리사또 2011-12-28 6433
278 총 맞은 사람들 ^^ 댓글[12] 인기글 멋진술로 2011-12-26 6585
277 6일 남았습니다.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1-12-26 6186
276 벌써 27년: 초불이 꺼지기 전에... 댓글[5] 인기글 둘리사또 2011-12-25 6248
275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 댓글[9] 인기글 둘리사또 2011-12-24 7265
274 Merry Christmas!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1-12-24 6307
273 Diana Krall - Christmas Songs 댓글[22] 인기글 Sunbeman 2011-12-24 6565
272 엄마가 뿔났다... 댓글[4] 인기글 둘리사또 2011-12-24 6438
271 아이디가 삭제된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댓글[12] 인기글 SFKorean 2011-12-23 6713
270 ♥ 아침편지 - 마지막 성탄선물 댓글[9] 인기글 멋진술로 2011-12-23 6299
269 거지소년 댓글[20] 인기글 둘리사또 2011-12-23 6249
268 청량리 예수 댓글[9] 인기글 김기자 2011-12-21 9247
267 진짜악동 양반의 오묘한 여자마음을 읽고.. 댓글[14] 인기글 불나비 2011-12-21 6477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