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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간으로 예술가로서 존경하는 분이 있슴니다.

그 분의 허락 없이 몰래 그분의 집에 가서 귀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신

그 분의그림들 몇장을 이렇게 슬쩍 가지고 왔슴니다.



이런 사랑방에다 걸어놔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데코라고 여기며

이렇게 장식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독도의 글이 올라오면 말로만 그러는 아직도 흔히 다른 

외국사이트에서 독도분쟁이 일본인들과 일어나는것을 보고있으라면 기분은 물론 

부정적으로 업되면서 필요없는 신경 에너지가 쓰여지는것을 느끼고 있슴니다. 



그래서 여기서 알리고자 하는 분이 있슴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그 분은 독도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말로 언쟁이나 분쟁이 아닌 자신의 특기인 예술로 그림으로 독도사랑을

세상에 알리면서 독도가 우리의 땅이라고 알리고 있슴니다.



더더욱 그분을 존경하는 이유는 강쥐사랑임니다.

강쥐를 너무 사랑하여 이젠 기르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보낼때 마음이 아프다고 하여 그래서 그림으로 강쥐들을 그리면서

강쥐사랑을 개인 성격상 마음으로 달래시고 있지요.



여기 아름다운 독도사랑의 그림을 걸어놓슴니다.



맨 아래 삽쌀개들 그림은 독도에서 사는 삽쌀개들을 모델로 삼아 그린것이라고 함다. 

그 곳에는 우리 전통 한국 삽쌀개식구가 독도를 지키고 있다고 함다.



너무나 애정스럽고 아름다운 그림들이기에 독도사랑을 이렇게 다 함께

나누면서 그러고 싶어서 몇 점을 올림니다.



아래 멘트는 그 성님이 쓰신검니다.



아이 러브 독도~

독도를 사랑함니다...























"샌페드로 언덕 우정의 종각에서 카타리나 섬을 바라보니 독도로 헛개 보인다."













"멘해튼의 빌딩숲이 독도로 헛개 보일 때도 있답니다."













"그러다 결국 선명해지는 섬이 독도라는 섬. 

I love Dokdo."













"개는 어둠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주워진 특권은 낮에도잔다. 늘어진 개팔자라지....



독도로간 한쌍 독돌이 독순이가 새끼를 놓아 8 마리 가족을 이루며 

단란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지만 늘상 겨날 위기를 맞으며 

오늘도 내 땅이라 지키고 있다.



번번히 독도화가의 멋진 모델이 되어 주면서 싸워라~ 싸워라~ 쉭쉭~"













P.S. 

The paintbrush is mightier than the 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