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는 좋게 생각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무관심 하는척 하는 현상을 만들고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을 돕는 마음이
겉 보기에는 지나친 관심으로 표현 되는것 같습니다.

쩜쩜쩜님의 관심 깊은 포스팅
나름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

참! 보기 않좋은데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차별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나그네님,
제 말은 인도네시아 사람은 영어를 못한다는
편견 때문에 무관심 한것같은 생각을 받았고
백인은 영어가 통한다는 생각을 한것 때문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좋게 생각 하자는 생각입니다.  ^^

인종차별..

우리가 차별을 받는 입장인지
차별을 하는 입장인지
심각하게 생각해서 행동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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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조심스런 견해이지만..
멋진술로는 이렇게 생각함니다

인종차별을 따지기 전에
호불호의 인간본능에 충실한 당연한 반응이라고 봄니다


차별이니 의식수준이니를 따지기 전에
멋있고 예쁜 것에 눈길이 가고
맛있어 보이는 과일에 손이 가듯

인니사람이 만일 닉쿤같이 잘생겼다면
백인이 빌머레이나 휴고위빙(MATRIX)같은 사람이었다면
같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라 봄니다



인간의 브레인이 눈동자의 렌즈를 통해
망막에 비춰지는 물체가
1:1.618의 황금비율 일 때가 가장 편안하게
멋지게 느껴진다죠..

공포심도 불안함도 혐오감도...


멋진술로는
티비속 할램가에서 흔히보는 흑인친구들과
갈비집도 다니곤 했슴니다
다른 한국분들의 불안한 시선을 받으며 말이죠

그런데
저도 이놈들은 괜찮은데
첨보는 다른 놈들을 보면 거부반응이 먼저 생김니다

그렇다고
멋진술로가 인종차별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지요?


그저 호불호의 반응을
인종차별로 이슈화해보려는..
시청자와 애독자의 관심을 끌려는 이슈의 부족에서
나오는 쓰레기같은 기자들의 생존을 위한 발악이라
생각함니다..


KBS의 박대기 기자와
연압뉴수의 김기자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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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빼 먹은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않으려하고 피하는 것이나
몇몇낭자들의 과잉친절은
쯧쯧 혀를 차게하니

모두가 지각이 있는 지성인으로서
더불어사는 사.회. 안에서
참 안쓰런 결과임엔 틀림이 엄따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