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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시간 II <font color = red> ★Woo~ Hot!! </font color = re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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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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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떠나와 있습니다.
움막이 그립습니다.

산다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밤도 명상에 듭니다.

좋은 글과 시로
지친 몸과 맘을 위로해 주십시요.

존 밤들 되십시요.
저도 이만 존 밤 하겠습니다.


작성일2012-02-22 21:18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평소와 다르게 왜 벌써 자요? 김기자님 계신 움막의 시계는 늦었나 보네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움막을 떠나 멀리 와 있습니다.
뱅기를 안타고 운전을 하다보니 무쟈게 피곤합니다.

돌아다닌다는게 참 피곤한 일입니다.

근데 깜깜이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아직 살아 계셨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아~ 출장..
네, 저는 잘먹고 잘자고 살아 있어요. 제가 블라깅할 여유가 요즘 없어서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아~ 출장..
네, 저는 잘먹고 잘자고 살아 있어요. 제가 블라깅할 시간여유가 요즘 없어서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가 시간여유가 생길때면 와서 죽 칠거에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아~ 출장이면 좋은데
출장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방황이라 하겠습니다.

블라깅할 여유가 없으심은 잘 압니다.
걍 마음만이라도 이곳에 계시면
김기자는 이 자리에서 죽어 귀신이 되도
깜깜이님 꿈에는 안 나타나겠습니다.

히....히....히......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 김기자님 꿈에 나타나도 하나도 무선데.
반데로 웃긴데. ㅎㅎㅎ

칠득이님의 댓글

칠득이
방황, 기자님이 사랑에 빠졌다는 증겁니다.

멀쩡한 사람도 이것에 한번 발을 들여놓고 빠졌다하면 곧바로 방황하게 됩죠.
 그럼 선택하십시요. 제가 신년들어 기자님께 말씀 드렸던 점괘가 드디어 시작 됐군요.

이제 람연이랑은 인연을 끊으시고, 방황케한 주인공의 뜨거운 입김으로 구워낸 스테이크가 님의 입맛을 사로잡게 할것입니다.  추카 추카.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니 깜깜이님 생각해 보십쇼.

키 4' 1"치에 허리 둘레 50"인 대머리 남자가
눈 허였게 치켜뜨고

백 구두에
백 바지에
빨간 수트를 입고

깜깜이님 꿈에 나타나도
안 무섭습니까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칠득이님

제비들의 방황은 일반인은 이해 할수없는 방황 입니다.

사랑..
이별..

이딴것들은 사치 입니다.

눈팅만 하시는 각설이님은 아실겁니다.
안그렇습니까 각설이님???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뜨거운 입김으로 구워낸 스테이크? 이건 또 뭔 봉창 뜯는 말인쥐.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ㅎㅎ
진짜로 그케 디스크라이브한 김기자 오늘밤 꿈에 나올라.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깜깜이님은 칠득이님처럼
뜨거운 사나이 가심을 이해 못하실겁니다.

깜깜이님 오늘 밤 잠은 다 자셨습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오늘밤 자고 낼 아침 일어나자 마자 내 배꼽 제대로 붙어있나 확인 해야쥐.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귀신이 살아있는 나도 없는 주민등록증이 있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귀신은 곧 귀신입니다.

귀신의 아이디는 아이디가 아니라 아이디임을
깜깜이님도 먼 훗날 알게 되실겁니다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기자님의 이런 소릴 두고 뭐라는지 아시는 분들..

손들어 보세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김기자님 피곤해서 횡설수설. ㅎㅎ
쉬셔야 겠어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귀신 쉰나락 까먹는 소리.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귀신 씨나락 홀라닥 해서 냠냠 하는
사운드라고 들었습니가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바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라고 함니다 ㅋㅋ

혹자는..
김밥 옆구리터지는 소리 라고도 하구요

때론..
송아지 껌씹는 소리 라고도 하지요..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깜깜이님 정말 피곤해서 이만 쓰러집니다.
술로님도 존 밤 되십쇼.

곧 입 헤~ 벌리고 자겠씁니다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요즘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신가 봄니다..

지네랑 바퀴벌레가 입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입단속 잘하고 주무세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깜님도 오랜만에 뵈니 좋슴니다.. ^^

멋진악몽꾸세요...
기자님이 지네구신되서 꿈에 나타나는...
그런거 말구..

멋진왕자가 멋진백마타고
멋진무도회가는 그런꿈말임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칠득이님은 오후세시반이니 좀있다가
맛난 멋진디너 드시길 바라겠슴니다..

쐬주도 걸치시면서..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빨간 빤쮸에 빨간 망토입은 멋진왕자 김기자님이 꿈에?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수퍼맨복장으로 수퍼마켓앞에서 판때기 휘두르는?.. ㅎㅎ

꿈은 꾸라고 있는거람니다
멋진왕자님이 나타나는 멋진악몽을 꼭 꾸시길..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근데..
요즘 그렇게 바빴어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이사하고 세틀 다운 해야하는 멋진님, 아침 일찍부터 깡통줍는 김기자님도 계신데 한가한 제가 바쁜척 해서 죄송합니다. 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제가 아주 한가한게 아니고 님들에 비해서는 한가한거 같다고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빨간 빤쭈, 빨간 망토가 아니라
빨간 내복입고 자는 김기자 입니다요 ㅎㅎㅎ..


<img src = http://cfile10.uf.tistory.com/image/184FB5524D14775023EDA7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 보라색 베개가 잘 어울리네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감사 합니다요 깜깜이님.

겔러리아 마켓에서 오불 주고 샀습니다.
ㅎㅎㅎ..

안녕히 주무십쇼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예쁜 새 베개에 침흘리지 말고 주무세요~ ㅎ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김 기자 출장중에 수고가 많으시네.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7/02/25/n2o_1211_1141107_1>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ㅋㅋㅋㅋㅋㅋㅋ

심통하고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악동님
진실만을 보도 하려는 김기자의 기자 정신을 알아 주십쇼.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빤쮸 색갈을 정확히 찍어 보도하는것이
기자 정신의 기본 입니다.

bugllfrog님의 댓글

bugllfrog
아, 저는 드디어 진실을 보구야 말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구 했지만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성현의 가르침은 공간과 시대를 초월합니다.
네, 고백합니다.
저는 입때꺼정 피겨스케이터들은 빤쮸를 안입는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어서
입때꺼정 그네들이 다리를 올릴 때마다 눈을 살포시 감았다는 거 아닙니까.
악동님 고맙습니다.
이제 저는 해방되었습니다.
이제는 마음 놓고 그네들의 twist, turn and jump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네, 각설이 돌아왔습니다.
신고식 드립니다.
근데 제 아듸가 왜 이모냥일까요.
제 아듸를 찾고잡습니다.
내 아듸 돌리도
내 아듸 돌리도
돌리도
돌리도
돌리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렇습니다 각설이님.
각설이님 같은 분들을 위하여
김기자는 투혼을 불태우며
피겨 스케이터들의 빤쮸를 정밀 촬영해 가며
진실을 밝히는데 목숨을 거는겄입니다.

각설이님은 그네들이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릴때  -_-  하셨지만
김기자는 그네들이 다리를 훌러덩 할때 *.* 했습니다.

이제 저나 각설이님이나
그네들이 번쩍 들어올리건 훌러덩 하건
담담하게 바라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그나 저나 오랜 방랑 생활동안
얼마나 모진 고생을 하셨기에
각설이라는 한국 이름을 다 잊어버리시고
요상한 서양 이름을 달고 나오셨습니까 ㅠㅠㅠ...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버그먹은 개구리라.....

흠~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각설이님이 여기 들어오시는데 문제가 있었군요...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네, 사실은 제탓이었습니다.
요즘 기억력도 그렇고
잠시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던 처지에
댓글을 못 달다 보니 제 아뒤, 패스워드
머 다 헷갈려서 이것 저것 막 넣다보니
도저히 제힘으로는 감당키 어려워
기냥, help, elf, yelp 막 이렇게 발버둥 치다보니
어느새 김선생님께서 고쳐졌노라고 이멜을 주셨네요.
이 글이 올라가면은 된겁니다.  자 이제 누릅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아...할렐루야
Praise be the name of the LORD.
이제야 울 방 칭구들과 제대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이제는 제 나와바리 까미노로
나아갑니다.
존 하루 되시고 다가오는 주말에 대박들 나시기를..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아, 참, 글구요 깜이님 반갑습니다.
술로님 제대로 회복의 길을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님, 홧팅
아, 이젠 다시 내사랑 춘옥이를 찾아..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그랬군요.
저도 어느날 날잡아서 김선생님한테 제패스워드를 하나로 통일해달라고 이멜로 좀 부탁드려야 겠는데..

어떤날은 이상하게 깜깜해지는 날이 있어요. 옛날에 한번은 제가 은행 ATM 사용하러 ATM 앞에 딱 서서 카드 넣고 암호를 찍어야 되는데 암호가 생각안나서 암호가 뭐더라...? 하고 한참 생각하고 머신 앞에서 계속 서있다가 그냥 다시 차 타고 집에 왔어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깜님은 ATM에다 사랑방 암호를 찍었나봐요.. ㅋㅋ

각설이님은 이제 개구리왕자로 인증됐슴니다... ㅋㅋㅋ

암튼.. 추카추카~ 아니 춘옥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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