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이 등업이 된것인지 독립을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이것이 계기가 되어 더 활발한 사랑방이 됐으면 합니다.

이렇게 좋은 시스템을 가진곳이 너무 한산해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혹시라도 없어질까 조바심을 하며
씨나락을 까면서 까지 무리수를 두면서
거의 매일 헛소리를 했습니다.

제발 많이들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저 역시 사랑방의 독립을 축하 드립니다.

카페역시 좋은 음악들로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1층에 입주하신 것을 축하!!!

아하~ 그러네요. 뭔말인지 이제야 알겠어요. 뭔말인지 몰라서 오르락내리락 클릭 클릭 한참 했어요.
그리고 제가 한 3일 안보여도실종신고 하자마세요. 그럼 3일후에 올께요.

마이클로 왜 나왔는데? 원조아뒤로 나오지..?
뭐가 무서워?

가.면쓰고 
식.순이처럼 그러면 먼가 그래도 잼있나보지?

또 지웠군.

가.면쓰고
식.순이처럼 나오면 먼가 잼있는가보지?

마이클...

너가 완전히 망쳤따는것을 기억해라..

가.면쓰고
식.순이 노릇을 하는

마이클...

너가 완전히 망쳤따는것을 기억해라..

축하, 축하 합니다,

멋진술로님,그간 잘지내셨는지요?
어떻게 된건지 뭐가 바뀌고 변화가 있기는 한테,,

마이사랑방?

글이나 음악을 여기다 올려도 괜찮은지
아니면 뮤직 까페에만 올려야 하는지요?

일단 사랑방으로 독립 하셨다니 항상 줄겁고 유쾌한
방으로 거듭나는 멋진 방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font color="maroon">
반갑습니다 프린스님..

여전하시지요?.. ^^

저도 들어와 보니 까페가 안보여서
잠시 어리둥절했었습니다

운영자님이 사랑방을 음악까페보다 더 많이 사랑하셔서
사랑방을 간밤에 통채로 Migration 해 놓으신 모양입니다

이제 사랑방의 출입이 철통경비의 요새 같은 분위기를
없애고 싸릿문 만 달랑 꼴랑 하나이니 다녀가시기 쉬워졌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잠시 골방부르스가 울려나오는 까페처지가 됐지만
음악은 까페에 올려주시면 감사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아직도 깡통음악의 개척자 김기자님이 까페에서
정기 연주회를 열고 계시고

깜깜이님이 바리스타의 자리를 굳게 지키시어
맛과 품위를 유지시켜 주시고

비님의 황진이닮은 싯귀와 얼굴로 뭇 남성들을
아니 까페의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니

가끔 찾아주시는 프린스님이나 불나비님 각설이님 칠득이님
힘들다그치..님 코코님 나손님님 등
여러분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풀어 버릴 수 있는
까페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

<font color="maroon">
... 님의 축하메시지가 사랑방의 발전에 힘이 될 것입니다 ^^
역시 1층이란 표현이 멋집니다
 1군과 메이저리그의 느낌이 있네요..

그동안 깜깜이님도 씨나락 치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지요?.. ㅋ

왜 자꾸만 내글을 삭제하는데?
가식스런 넌 이래서 모든것을 망쳤다는거다.
정말 왕재수다. 가면쓰고 마이클이라고 나오면 몰를줄 알았냐.
쓰레기는 너가 아니었니? 기억해라.너가 완전히 망쳐놨다는걸.

<font color="maroon"><b>
둘리사또님..

지금 멋진술로에게 이글을 쓰셨고
멋진술로가 마이클이고
가면을 쓴 가식스런 왕재수에
모든것을 망쳤다고 하시는 거 맞는지요?..

멋진술로에게 하는 말이 맞다면..

멋진술로가 마이클이 아니란 것이 나중에라도
밝혀질 경우 뒷감당을 어찌하시려고
멋진술로에게 감정폭발을 하십니까?


지금 위의 댓글이 멋진술로에게 한 말이 맞는지
확실하게 밝혀주셔야

술로도 분명한 입장을 보일 수 있으니

둘리님이 멋진술로에게 한 말이 맞는지
먼저 말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font color="maroon"><b>
멋진술로에게 한 말이 아니라면
누구에게 한 말인지 분명하게 밝히고 정중히 사과하고

멋진술로의 포스팅에 올린 감정적이고 공격적인
둘리님의 댓글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둘리님의 다혈질적이고 공격적 성향은
이미 오래전부터 봐왔습니다만

술로가 그나마 둘리님에게 측은지심이 남아있는 이유는
둘리님이 신앙을 가지시고 신앙인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 수가 있었고

또한 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지금의 둘리님의 모습은 온라인의 허상세계속에 빠져
이성을 잃고 그 누군가에게 퍼부어 댈 증오심의 상대를
찾기에 혈안이 된 모습으로 보입니다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셨는지는
둘리님에게 관심이 없어서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멋진인생을 살기에도 바빠 이곳 사랑방과 음악까페에도
자주 오지 못하는 멋진술로를 제자리에 갖다 놔두시고
정중한 사과를 하시는 것이 옳은수습이라고 생각합니다

<b>
둘리님이 댓글을 달아 주시면
멋진술로의 다음 입장을 확실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nice try.

<b>
ㅎㅎ 웃으시는 것을 보니 술로에게 한 말이 맞는 모양입니다?..
아직은 여유도 있으시고?... ㅎㅎ

더 하실 말은 없으십니까?....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꼭 멋진술로라고 댓글에 언급을 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b>

둘리님?..
무슨 할말이 많으신것 같던데...
말을 하다말고 자삭하시니 당혹스럽습니다?..

또 삭제당했다 누명이라도 술로에게 씌우시렵니까?

see, you or someone keeps deleting me. why? you're saying i'm deleting, and i wonder who keeps playing these weird games, hm?

Nevermind. I'm done with this place.

둘리사또
2012-03-02 22:28:21
see, you or someone keeps deleting me. why? you're saying i'm deleting, and i wonder who keeps playing these weird games, hm?

둘리사또
2012-03-02 22:30:33
Nevermind. I'm done with this place.


<b>
멋진술로가 지울 수 없게 저장해드리지요

하지만..
멋진술로에게
왕재수
쓰레기
가식스런 너
가면쓴 마이클
완전히 망쳤다는 말을 한것에 대해

Nevermind 같은 아님말구식 무책임한 말 말고
정중한 사과를 하셔야지요?...

<font color="maroon"><b>
때때로 바깥바람도 쐬고 아직 쌀쌀하지만 봄ㅤㅂㅕㅊ도 쪼여보고

싱그런 팔로스버디스의 바닷내음도 맡으며

강쥐와 산책도 자주 해보세요

하루종일 컴에만 붙어있지 마시고..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깨끗해 진답니다..

MUTT Jean -

See, and this is why I think you're so full of it.
I wish I can be lucky as you who can hang around here 24/7..
and if you still don't know what that means,
can't help you there. Good luck.

MUTT Jean -

See, and this is why I think you're so full of it.
I wish I can be as lucky as you who can hang around here 24/7..
and if you still don't know what that means,
can't help you there. Good luck.

<font color="maroon"><b>
둘리 당신은 정말 구제불능이다

내가 끝까지 정중한 사과를 요구하지 않고

빗겨서 당신을 위해 대충 마무리해주면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주둥아리만 나불대지 말고 나를 더 이상 건들지 말라

당신의 세상보는 시각은 나와는 너무 다르니

각자의 길을 가자


<font color="red"><font size="10">
Remember!

If you don't bother me

I don't bother you!



Do NOT ever touch my nerves!

<font color="red"><b><font size="20">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