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님, 불나비님
페이지 정보
김기자관련링크
본문
두 분께 늦었지만 사과 드립니다.
좋은친구님.
님의 옹기장이 좋은 포스팅을 올려 주시고
저 김기자에게 님의 좋은 뜻을 깨우쳐 주시려고
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생각없는 김기자가
너무 장난으로만 댓글을 달았습니다.
잠시후 같이 올리신 다른 포스팅을 모두 지우시고
지금까지 안 오심에
마음이 무겁고 송구한 생각뿐입니다.
제가 너무 경솔 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불나비님,
김기자의 글에 오랫만에 오셔서
성의있는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어리석은 제글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고
또 분노를 하심에 당황하여서
제 스스로 삭제를 하고 말았습니다.
불나비님께 불쾌함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고
예전처럼 좋은 충고와 웃음으로
사랑방을 환히 비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사랑방이 다 같이 갈수있는 행복의 나라였으면 합니다.
좋은친구님.
님의 옹기장이 좋은 포스팅을 올려 주시고
저 김기자에게 님의 좋은 뜻을 깨우쳐 주시려고
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생각없는 김기자가
너무 장난으로만 댓글을 달았습니다.
잠시후 같이 올리신 다른 포스팅을 모두 지우시고
지금까지 안 오심에
마음이 무겁고 송구한 생각뿐입니다.
제가 너무 경솔 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불나비님,
김기자의 글에 오랫만에 오셔서
성의있는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어리석은 제글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고
또 분노를 하심에 당황하여서
제 스스로 삭제를 하고 말았습니다.
불나비님께 불쾌함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고
예전처럼 좋은 충고와 웃음으로
사랑방을 환히 비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사랑방이 다 같이 갈수있는 행복의 나라였으면 합니다.
작성일2012-03-05 22:41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 외에
김기자로 인하여
마음 아프셨고
분노 하셨고
실망 하셨고
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제가 모든 점에서 생각이 짧고
너무 부족 했습니다.
용서들 해 주십시요.
김기자로 인하여
마음 아프셨고
분노 하셨고
실망 하셨고
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제가 모든 점에서 생각이 짧고
너무 부족 했습니다.
용서들 해 주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 외에
김기자로 인하여
마음 아프셨고
분노 하셨고
실망 하셨고
불편 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제가 모든 점에서 생각이 짧고
너무 부족 했습니다.
용서들 해 주십시요.
김기자로 인하여
마음 아프셨고
분노 하셨고
실망 하셨고
불편 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제가 모든 점에서 생각이 짧고
너무 부족 했습니다.
용서들 해 주십시요.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엉?? 이번엔 진짜로 날 부른 거임?
지난번 "불"효자때도 날 부른중 알고 냉큼 끼어들다가
뭔가 납득키 어려운..애매모호한...디따 찝찝한...
험...기타등등....$%@#*&@
??....의 느낌만 남기고 싸~악 지워져서 황당했던...
기자양반아...
이 사랑방의 몇 되지도 않는 손님덜끼리 먼 불쾌고 먼 사과요.
아...또..
사과하면 머니 해도 후지가 기중 맛나긴 합디다만.ㅋ
나 불나비
그 어떤 중차대한 사건이라도 이틀을 넘기는 법이 없소.
음...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이라고나 할까.....말까..ㅋ
지난번 "불"효자때도 날 부른중 알고 냉큼 끼어들다가
뭔가 납득키 어려운..애매모호한...디따 찝찝한...
험...기타등등....$%@#*&@
??....의 느낌만 남기고 싸~악 지워져서 황당했던...
기자양반아...
이 사랑방의 몇 되지도 않는 손님덜끼리 먼 불쾌고 먼 사과요.
아...또..
사과하면 머니 해도 후지가 기중 맛나긴 합디다만.ㅋ
나 불나비
그 어떤 중차대한 사건이라도 이틀을 넘기는 법이 없소.
음...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이라고나 할까.....말까..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뵐수만 있다면
한국의 심심산골에서 채취한
잘 익은 복분자로 담근 복분자 술에
박찬호 장딴지만한 한국산 장어로 만든
장어 구이를 안주삼아
불선생님께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한 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밤이 너무 깊고 몸과 마음이 고달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먼저 쓰러지 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마음 같아서는 뵐수만 있다면
한국의 심심산골에서 채취한
잘 익은 복분자로 담근 복분자 술에
박찬호 장딴지만한 한국산 장어로 만든
장어 구이를 안주삼아
불선생님께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한 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밤이 너무 깊고 몸과 마음이 고달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먼저 쓰러지 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나도 꼭 술한잔 같이 나누고 싶구려.
나 불나비
한잔의 술에 기쁨을..슬픔을..삶을..번뇌를...
타서 마실줄 모르는 인간들과는 아예 상종을 아니 하오.
-_-;;;;;;;;;;;;
말은 이리도 뽀다구 나오만..........
사실은 걍 아무 생각 없이 술~술 마신다오. 켁! ㅋ
나 불나비
한잔의 술에 기쁨을..슬픔을..삶을..번뇌를...
타서 마실줄 모르는 인간들과는 아예 상종을 아니 하오.
-_-;;;;;;;;;;;;
말은 이리도 뽀다구 나오만..........
사실은 걍 아무 생각 없이 술~술 마신다오. 켁! ㅋ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아 그리고..
박찬호 장딴지면 그게 어디 장어요? 복어지...ㅋ
박찬호 장딴지면 그게 어디 장어요? 복어지...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김기자가 씨나락을 시도 때도 없이 까먹지 않으면 김기자가 아니요
멋진술로가 진지를 아침 저녁으로 먹지 않으면 멋진술로가 아니로다.
ㅎㅎㅎ
멋진술로가 진지를 아침 저녁으로 먹지 않으면 멋진술로가 아니로다.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깜깜이가 눈 깜박할 새 왔다 깜박할 때 가지 않으면
깜깜이가 아니로다... ㅎㅎ
깜깜이가 눈 깜박할 새 왔다 깜박할 때 가지 않으면
깜깜이가 아니로다...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불 선생님
박찬호 장딴지만한 장어건 복어건
불 선생님과 같이 아무 생각 없이 술~ 술~ 마신다음
인생의 기쁨, 슬픔, 번뇌......등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비록
술 깬담엔 아무 기억도 안나더라도 말입니다 ^^
깜깜이님
요즘은 씨나락을 너무 먹어댔더니
배가 나와 허리 사이즈가 52에서 58로 늘었습니다.
새 바지 사러 갑니다......
아참! 새 벨트도.......
박찬호 장딴지만한 장어건 복어건
불 선생님과 같이 아무 생각 없이 술~ 술~ 마신다음
인생의 기쁨, 슬픔, 번뇌......등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비록
술 깬담엔 아무 기억도 안나더라도 말입니다 ^^
깜깜이님
요즘은 씨나락을 너무 먹어댔더니
배가 나와 허리 사이즈가 52에서 58로 늘었습니다.
새 바지 사러 갑니다......
아참! 새 벨트도.......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술로는 누구하고도 어떤 주제와도 한 잔의 술에 녹여 마실 수는 있으나..
주사가 있는 사람만큼은 상종을 못하겠더이다.. ㅎㅎ
술 한잔에 친구를..
술 한잔에 가족을..
술 한잔에 세상을..
술 한잔에 인생을 탓하고 남을 탓하는 인간들 말이외다..
멋진술로도 아무생각없이 벗과함께 한 잔하는 그 순간 만큼은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고 생각하는 바 올시다..
술로와 함께하는 무릉도원을 보시려거든
나를 빼먹지 마시구려... ㅎㅎㅎㅎㅎㅎㅎ컥..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김기자는
술 마시기 전에는 김 나이스
술 마시기 시작 할때는 김 명랑
술 취하기 시작 할때는 김 용감
술 진짜 취하면 김 주사
라고
주위에서 말들을 합니다.
술 깨면 김 깜깜 혹은 김 기억상실...
이게 문제지만 말입니다 ^^
김기자는
술 마시기 전에는 김 나이스
술 마시기 시작 할때는 김 명랑
술 취하기 시작 할때는 김 용감
술 진짜 취하면 김 주사
라고
주위에서 말들을 합니다.
술 깨면 김 깜깜 혹은 김 기억상실...
이게 문제지만 말입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
김 깜깜은
깜깜이님의 그 깜깜이 아니라
기억의 깜깜이를 말합니다.
제가 깜깜이란 표현을 써서
기분 상하지 마십시요.
-김 씨나락 올림
김 깜깜은
깜깜이님의 그 깜깜이 아니라
기억의 깜깜이를 말합니다.
제가 깜깜이란 표현을 써서
기분 상하지 마십시요.
-김 씨나락 올림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기자님..
이번엔 술로가 맞을 겁니다..
보세요
눈 깜박한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ㅋ
기자님..
이번엔 술로가 맞을 겁니다..
보세요
눈 깜박한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