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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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는 '어흠'...
마이게시판에서는 댓글...
둘 다 불이꺼지지 않게하는
예절이라 생각 합니다 ^^
오늘 반갑게도 많은 새로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그저 눈팅만 하시는것 보다는 한마디씩만 해주셔도
더 아름다운 사랑방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봤습니다.
작성일2012-03-29 21:58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어흠!
기자님 저 어흠도 하고 댓글도 달았어요 ㅎㅎ
자기전에 기자님 글보고 인사드리려 들렸습니다.
기자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기자님 저 어흠도 하고 댓글도 달았어요 ㅎㅎ
자기전에 기자님 글보고 인사드리려 들렸습니다.
기자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자스민님
저도 어흠 입니다.
존 밤에 이쁜 꿈 꾸시며
코~ 하십시요 ^^
저도 어흠 입니다.
존 밤에 이쁜 꿈 꾸시며
코~ 하십시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술로님은 역시...
진지 술로님 이십니다 ^^
술로님은 역시...
진지 술로님 이십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
우리모두 상큼한 댓글을... ㅎㅎ
<img src= http://file.dailian.co.kr/news/201201/news1328001380_275847_1_m.jpg>
^^
우리모두 상큼한 댓글을... ㅎㅎ
<img src= http://file.dailian.co.kr/news/201201/news1328001380_275847_1_m.jpg>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음...
치마가 넘 깁니다.
좀 더 짧은 댓글로 올려 주시면
김기자 오늘 날 밤 새겠습니다.
요즘 낭자들은 왜케 저런 긴치마를...
나 같으면 안입는다
그냥 다니지....
치마가 넘 깁니다.
좀 더 짧은 댓글로 올려 주시면
김기자 오늘 날 밤 새겠습니다.
요즘 낭자들은 왜케 저런 긴치마를...
나 같으면 안입는다
그냥 다니지....
골목길님의 댓글
골목길
어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 골목길님이 화장실에 앉아 계시는군요.
알겠습니다 불 끄지 않고 나가겠습니다.
존 밤 되십시요.
김기자도 기력이 없어 이만 쓰러집니다 ^^
알겠습니다 불 끄지 않고 나가겠습니다.
존 밤 되십시요.
김기자도 기력이 없어 이만 쓰러집니다 ^^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아, 저렇게 긴 치마를 입고 다니면
부르카를 입은 아프간 여인네들이
속이 많이 상해 할텐데.
으음...옥자야 샷다 내리고 그만 들어오너라
오늘은 내가,
왜 이런다니...
부르카를 입은 아프간 여인네들이
속이 많이 상해 할텐데.
으음...옥자야 샷다 내리고 그만 들어오너라
오늘은 내가,
왜 이런다니...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여자도 어흠 ~해야하나요? 저는 그냥 이쁜척 야옹~=^_^=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기자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너무 이쁘셔서 생전 화장실은 안가실것 같습니다 ^^
너무 이쁘셔서 생전 화장실은 안가실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