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처럼 살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우울한 하루였어요.
늘 좋은글 올려주시는 멋진님께 감사드려요.

신께서는 말입니다...

행복을 달라고 하면
무엇이 행복인지 알게 하기위해 불행을 먼저 주며

사랑을 달라고 하면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을 줌으로써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하며

성공을 달라고 하면
실패를 줌으로써 스스로 일어서는 힘을 길러주신다는 것을

나이 80이 다 되어서
조금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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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날씨나 경제나 모두 기운이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제의 메가복권은 누가 가져갔더군요..

더.. 힘 빠지게...


이럴때 일수록 처져있지말고 움추리지말고

움직여서 나자신에게 에너지를 충전시키자는

뜻으로 올려바~씀니다


실천방법은 의외로 쉽지요..

마켓을 갈때도

샤핑몰을 갈때도

성당이나 교회를 갈때도

일부러 멀리 파킹해놓고 좀 더 걸어봅시다


그 자체가 삶의 여유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