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나 ~다신기하지만  우리동네  오로라  사진보니  더욱  반갑네요 ㅎㅎ 이사를  앞두고  보는  저오로라가  왠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좋은  그림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font color="brown">
하하하~
나나나~
님의 동네는 무지게 추울거 같아요..

오로라 동네라면 설마..
놀웨인 아니겠고.. 캐나다사시나 봅니다

캐나다의 산이 그렇게 멋있다는데
언젠간 꼭 한 번 가보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엔 아직 할게 많아서 ^^;
대신 멋진 산을 보려 꼭 가보렵니다.. ㅎㅎ;

음.....

최근들어
UFO의 출현이 빈번해 지는것을 느낌니다.
독수리 오형제도 은퇴를 하고
이제는 지구를 누가 지키나 걱정이 됩니다.

나라도 지구를 지키자
나쁜 외계인들.................-_-+

솔로님  저는    산악인  고상돈  아자씨가  돌아가신산  맥퀸리  마운틴    그동네    알라스카랍니다  솔로님은  케네다루  여행가시고  저는  알라스카에서  솔로님  기다릴렵니다 ㅎㅎㅎ

<font color="brown">
캐나다 산에선 오로라가 먼발치로 보일라나... ^^

제 경험으로 본 가장 아름다운 오로라는
3년전 은하철도 999를 타고
철이랑 새우깡 같이 먹으면서 본 오로라 였습니다.

자연은 참 아름다운것을 다시끔 느낍니다.

<font color="brown">
새우깡은 참 바삭바삭하구요.. ^^

깜님..
저는 사람에게서 참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맑은 눈의 깊이가 아름답고
오밀조밀한 코의 모양새가 아름답고
젖은 입술은 오감을 황홀하게 하고
...
마음씨 고운분들을 만나면 삶이 아름다와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