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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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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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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에세프 코리안이 이상 합니다.
자게판이나 마게판이 수시로 슬로우 슬로우 퀵퀵 하곤 합니다.
마치 춤솜씨 없는 각제비님 부르스 스텝 입니다.

혹시 김기자가 인터넷 회사 돈을 늦게내서
회사에서 일부러 늦게 만드는가 생각을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김기자 친구 컴제비에게 물어 봤더니
어떤 모자란 어린이가 에세프 코리안 사이트를
해적... 아니다..
해태.. 이것두 아니구..

해킹!
예 맞습니다, 해킹 하는것 같다구 말했습니다.

물론 지능이 떨어지는 어린이라
뭐 대단한 해킹이 아니라
그냥 에세프 코리안 사이트에 접속해서
손꾸락으로 존나게 탁! 탁! 탁! 하는것 같다구 했습니다.
(다섯 손꾸락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라 한 손꾸락 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관리자님 혹은 영자언니
이런거 어떻게 좀 해주십시요.

지서에 일러서 순사가 잡아가게 하던가
집에 처들어 가서 존나게 줘패구
컴이라두 뺏어 오십시요.

가만히 있으면
영자언니두 등에다 신달구 다닌다구
김기자가 연압뉴스에 대서 특필 할겁니다.

작성일2012-04-06 22:11

하나 님의 댓글

하나
ㅋㅋ안웃을수가없군요    그손바닥    그림은  어떻게  그리  셧어요 ?
너무  웃어서  아무래도  주름  생길까  걱정되옵니다
좋은밤  지내시고  계시죠?  저는  여기저기눌러보면서    심심해서  여기만      처다보고있다가  글이올라왓기에  후다닥  눌러보았더니    또  웃기시고  가셧군요    암튼    기자님    박수  처드리고싶어요  너무  재미있으셔서요 ㅎㅎㅎ 짝~짝~ㅉ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저야 깡통만 많이 주우면 늘 좋은 밤입니다.

손꾸락 그림은 제가 그린게 아니라
구글이네 집에  당당히 몰래 들어가서
훔처온것 입니다.

이 글 올리자 마자
사이트가 빨라 졌습니다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주 너~무 지나치게 유치한 장난 치시는
지능 45의 어린이는 잘 들으십시요.

김기자는 깡통이나 줍는 무시칸 논네지만
우리 나이트에는 기라성들이 등등 합니다.

컴장로, 컴집사, 컴보살, 컴제비, 컴그지, 컴각설..
암튼 컴 부라더스 혹은 페밀리들이
아주 죽치고 앉아서 아짐씨들 한테
두눈이 시뻘게서 처다 보구들 있습니다.

장난은 그만 하십시요.
이런다구 달라 지는거 하나두 없습니다.

정말 입니다..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엥......?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엥......?
갑자기 왠 엥.....? 이십니까?
넹......?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하나..님 댓글이나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면
같은 댓글이 두번, 세번 올라오는것을 보았습니다.

모자란 어린이가 장난을 칠때는  글을 쓰신후 확인을 눌르시는데
처음 확인버튼을 누르실때 글이 안올라 가니까
두번 세번 눌러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아,,,,,,,그건  기자님  말슴이맞아요  컴퓨터가  이상하게  말을  안들을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땐  눌러질때까지누르다보면  그런  실수아닌  실수가  벌어지더라구요    그러나  장난친건  아니였는데 ㅎㅎㅎㅎ
암튼    먼소린가했어요  여긴  벌서  하루가    또  시작되었고    요즘  봄이오는  소리에    괜시리    지루했던  긴겨울이싫었었는지  새벽이면  눈이떠저서    움직이는  편이랍니다  기자님  오해하지마세요  정말  장난친건  아니였거든요 ㅎㅎㅎ  좋은  하루  출발하세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어쩐지 요즘 툭하면 버벅거리는 것이 바로
이 손꾸락장난 때문에 그런거 였나 봅니다..

진지술로한테 걸리면 손꾸락이 아니라
손모가지를 그냥... 콰악~

깁스해서 싸인까지 해줄텐데... ㅋ

하여간
얼라들이 빨리커야 장난질을 안할텐데 말임니다


글구..
하나..님
Happy Easter~ ^^


뻐근혜님의 댓글

뻐근혜
기자씨 컴 바꾸세요.
남의 핑계를 너무 대는것 같네요
순리대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내게 그런 핑계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은 그럴수 있니!

김건모 노래로 기억 합니다.
제목이 핑계라고 기억 합니다.

근혜님 컴만 사신지 하루 되신것 같습니다.
전 순리대로 형편에 맞게 사는라
한달전에 산 컴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어쨋든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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