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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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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것은 우리들의 꿈과 미래...




작성일2012-05-01 08:54

QAZ님의 댓글

QAZ
beautiful story! thank you, sir. 늘 눈팅 잘하고 있습니다. ^^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아...술로님,
대낮부터 이런 스토리를 흘리심은 어찜이십니까.
코가 찌잉 하구요
눈에 서리가 끼인 듯 합니다.
남이 보면 낯술 한 잔 한듯 해보일까봐서리..

그 선생님에 그 제자들이였군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요...

잠깐 다녀갑니다.
오월 내내 훈훈한 얘기들로 이 사랑방이
꽈아악 찾씀 좋겠습니다..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캬~좋은  글이네요    저에게  지금  꿈이있다라면 
조금더 건강축복받아서  좋은일도하고싶고    음 ,또    장애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장애아이들을위해  ㅁㄴ가도  해보고싶고  그렇네요    열심히살다가  어느날  뒤돌아보면    남는건  몸속에  우리가먼병이자라고잇는지도  모르고  그저    하루하루를  주어진  삶에  끌려다니며  살앗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ㅠㅠ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술로님이    책임지세요    저  화장다하고    어딜나갈려고햇는데
이글을  읽다가  그만  울어서    눈화장을  다시해야  하쟎아요 ,흑 ~흑~ㅠㅠ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
그래도 아름다운 눈물은 표정에서 나타난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항상 밝고 아름다우신 분 같아요

QAZ님은 정말 오랫만이십니다
자주 오셔서 한 말씀해주시고 가시면
사랑방이 많이 환해질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들이 가끔.. 아니 자주 들러 주셔야
사랑방이 환해지고 훈훈한 얘기들로 꽈악 차겠지요?.. ^^

각설이님
저는 학창시절의 친구들을 본의 아니게 그 옛날
다 놓고 와서 이런 이야기만 들으면 부러워 죽는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훌륭하신 선생님 밑의 훌륭한 제자들 입니다.
감동을 엄청 먹어서 저녁은 라면 반쪽으로 하렵니다.

김기자는 춤선생 20년 생활에
나이트에서 수없이 만난 어떤 제자놈 하나
첨이슬 한병 선물 하는놈이 없었습니다.
김기자의 생을 다시한번 돌아봐야 겠습니다.

하나..님
센프란엔 입성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김기자만 쏙 빼고
마이게시판 모든 분들과 잼난 자리를 가지신건 아닌지..
김기자만 쏙 빼고 선물을 푸신것은 아닌지..

웬지 각설이님이나 술로님
그리고 하나..님 의 눈치가 이상한것 같습니다.  -_-+...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그리 쉬이 판단하고 쉬이 삐지시면서
학생들만 탓하셔서야 되겠습니까.. ㅎㅎ

제가 첨이슬"과 나중처럼" 둘 다 대접하지요.. ^^;


하나 님의 댓글

하나
ㅋ기자님    기자님    선물을  제가어찌  띵겨먹겟나이까?  기자님으로  인하여  많은  웃음도웃고    이곳이  재미있어서    꼬옥  들리는걸요    지금못만나면  나중에  또다른  인연이  있겠지요    시간을    너무  ?게잡구와서    하루를    놓처버리니  모든일이다  틀려버렸네요 
하지만  꼭  같은  미국에살고잇으니  인연은  오러라  믿읍니다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하나..님의 그 고마운
마음, 선물 잘 받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 분들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첨엔 첨이슬로
나중엔 나중처럼으로
마지막은 미쑤리로 부탁 합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기자님..
술로는 사실 누굴 접대하고 싶어도 그렇게 못합니다
하도 오프모임을 조장한다고
몇몇사람들이 거품을 물어대서 말이지요 ^^;

복동 악동 술동 셋이 주축이 돼서
각제비님 지가람님 불나비님 코코님 그리고
사랑방 여러 남자분들을 모시고
도끼자루 좀 썩히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헌데.. 첨이슬 나중처럼이야 문제가 아닌데
미수리는 각설이님몫이라 제가 함부로
터치할 수 가 없겠습니다 ㅎㅎ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오월보다 아름다운 이야기군요
전설따라 삼천리에나 흐른지도 오래 되어버린 이야기
꽃다발로밖에도 표현 하기에 인색하고 무색해진 이 제자의
제자같잖은 가슴을 달러처럼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찌르는군요
눈물을 감추며 맨발로 ?어갑니다 파지 주우러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쑤리 문제는 나와바리 금 글때
각설이님과 죽기 살기로 담판을 질겁니다 술로님.

지가람님
김기자도 한참때는 파지도 주워 봤지만
인자 논네가 되니 근력이 없어 깡통으로 전환 했습니다.

오월보다 더 시퍼런 1달러 지폐가
알흠다운 사람들의 가심에 꼿히니
지가람님의 가심에 멍이 드시도록
알흠다운 초록으로 변함을 깨달았습니다.

파지 많이 주우시길 바라며
조흔 밤, 초록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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