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오늘 5/18 금요일 10시

페이지 정보

깜깜이

본문

이따가 저녁에 별일 없으면 10시에 올께요.
그때 들르실 분들은 여기에다가 이름좀 적어 놓으세요.
또박 또박 적으세요.

만약 제가 그전에 시간이 나면 윗집에서 놀고 있을거에요.
제가 자주가는 맨윗집 알죠? 윗집에 와서 저 불러요~
크게 불러요. 제가 가는귀가 먹어서요.

그럼 이따가...

작성일2012-05-18 18:05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금서부터 10시까지 여기에 있을께요
어여 볼일들 보시고 이따가 오셔요.
근데 여기서 혼자 머하나... 잠이나 자야겠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ㅋㅋㅋ
사랑방에 예약 손님은 깜깜이님이 첨일꺼야..

코코님의 댓글

코코
코코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웃집이  어디죠?ㅋㅋㅋ저도가서  기다릴려구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
안녕 님들~
코코님은 정말 또박 또박 이름을..ㅋㅋ
하나님, 웃집= 자유게시판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코코님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살았나 죽었나 궁금했어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이사람이들이 정말...
코리안 타임이네. 난 정각 10시에 왔구만.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게시판에 나 찾으러 갔나....?
그럼 잠시 가보고..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이님,
우선 허그먼저 해요.
정말 오랫만에 뵈어요.
잘 지내셨지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코코님. 방가 방가. (깡충! 깡충! 팔짝! 팔짝!)
넘 오랜만인데 아일 바이 유 어 드링크.
뭐 드실래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아니다. 우린 드링크 먼저 오더 하고 늦게 오는 사람들한테 돈내라고 하자구요. 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코코님은 한잔 하시고 벌써 뻗으셨나봐.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코코님은 한잔 하시고 벌써 뻗으셨나봐.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니 이냥반들이
분명히 아까와서 여기서 잔다 그랬으면
누구라도 깨워야지...

하나..님이라두 깨워 주셧어야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은 벌써 취하셨수?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이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다른사람들에
표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가볍게 맥주 한잔 할께요.
감사.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
아 죄송~ 제가 김기자님 깜빡. ㅋㅋ
네, 제가 여기 오기전 한잔. 여기 와서 한잔. 코코님이 한잔하고 혼자 뻗어버려서 저 홀로남아 또 한잔 했어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은 맥주
깜깜이님은 안봐도 야동... 아니다 와인
김기자는 멀리서 온 손님들이랑 밥 먹을때
첨이슬 딱 한잔 (운전기사 임무 완성)
지금은 서양 독주 한 살발..

다른 분들은?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코코님 아직 계셨구나. 그럼 어떤 맥주? 어떤걸로 드려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기자님은 스카치 한잔? 머캘런으로?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벌써 2차입니다.
서양 술에 빙하를 띄워서 한 잔 합니다 ㅎㅎㅎ..

코님이랑 합해서 셋이서 건배 합시다
건배~~! 짱!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머캘런입니다요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도 뻗으셨나?
갑자기 조용 하시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오케이.
자아. 위하여~!!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제비두 아짐씨들을 위하여~~!!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지송. 저 술좀 따르니라고요.

코코님의 댓글

코코
저는 "불루문" 으로요.
27년을 "MGD"만을
고집했었는데
바?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와인이구 스카치구 여기서 놀적엔
대접에다 확 부워가지구 마시세요.
따르다 볼일 다본다구요.

담엔 아예 바가지를 써봐?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코코님은 뭐하고 지내셨어요? 코코님도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죠? ^^
뭐 김기자님은 매일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는거 보니까 물어볼 필요 없고.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은 부루죠아시네..  ^^

김기자는 싸구려 스카치..
와나비 불루만 마시는데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럼, 블루문 대접에다가 따라서 바쳐요~
저는 맥주는 블루문 비수무리한 후가든 좋아해요.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이님,
요사히 오바타임 엄청 하셨지요?ㅋㅋ
돈 엄청나게 벌었으면
김기자님 움막하나 바꿔주세요.
저도 조금 도울께요.ㅋㅋ
언젠가  움막에 비가 센다고 하시던데,,,,,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은 워낙 미남이라 조금 아푸셔도 멋있구
김기자는 지금 아프면 클납니다.
주름살 하나만 더 생기면 딱 100개째라..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김기자님은 대궐같은 집가지고 있는 사모님이 오라고 난리에요. 김기자님은 비세는 움막에서 운치를 즐긴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비세는 움막에서 풍월 읽으면서 씨나락도 까먹고..
얼마나 멋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마자요.
사실 김기자가 여기서 씨나락 까느라구
얼마나 수고가 많았습니까.

깜깜이님 빨강색 움막 하나 사주십쇼.
앞문에는 자꾸 달린 최신형으로..

이젠 움막이 더이상 꼬맬대도 없습니다요.

코님은 배게 하나만 개비 해주셔여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이래서 나간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사람 몫은 없다했나 봅니다.. ㅎㅎ

술로는 오늘 술이 필요 없슴니다
왜냐면..
어제마신 술이 아직 안깼거등요.. 히;

코코님도 오랬만임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은 술병 나셨나봅니다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아뇨..

아직도 헤벌레~ ㅋㅋ

코코님의 댓글

코코
네,
저도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김기자님,
이제는 제 얼굴 아무리 뜯어봐도
미남은 커녕 추남에 가깝습니다.ㅋㅋ
저도 오늘 완전히 짬뽕입니다.
스카치에 맥주,
근데 깜깜이님 정말 술 마시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요즘은 벌레가 유행인가 봅니다 ㅎㅎㅎ..

코코님
깜깜이님 술 안마시는 분인데
여기서만 그러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깜깜이님은 수도원에서 도 닦으시는 분 같습니다.

여기는 실제로 못오니까
스승 수도사 몰래 오신는것 같고 ㅎㅎ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멋진술로님,
안녕하셨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저는 정말 술마시며
이야기 하는데 다른분들은
말로만 마시는듯 합니다.ㅋ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안바도 비됴라는 말은 이럴때 쓸겁니다 아마도..^^
코코님 제가 장담합니다
지금 와인 한병은 이미 비웠을 겁니다 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전 어제 꽃밭에서 술을 마셔서
오늘까지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히~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기자님도 코코님처럼 양주잔 컴터옆에 갖다놓구
토닥토닥 하구 계실겁니다
아마도 이미 석잔째?.. 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아니..
이사람들이 학교수업을 듣는 것도 아니고..

어찌 50분 지났다고 10분 휴식들을 하려 사라지나?.. 끙~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술로님은 못 마셔요, 오늘? ?네요. ㅋㅋ
우리 술 모잘라요, 하나님 마실거도 남겨둬야 하는데. 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 진짜로 와인 한잔 하고 있어요. 캡.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술로님이 제 컴에 몰카를 다셨나 봅니다.
오늘은 팽이친날이라 넘 피곤 해서
몇 대접 마시고 쓰러지려고 합니다.

지금 막 세사발째 시작합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네요 = 잘됐네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드디어 깜깜이님은 미리 땡땡이 쳤다가
일찍 오셨네..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은 멀건 와인을 좋아 하십니까
아님 뻘건 와인?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시뻘건 와인.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하나..님은 복분자 좋아 하시는것 같으신데..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이님
도망갔습니다.
제가 정말로 술마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ㅋㅋ

깜깜이님,
저 이제는 singapore sling  한잔 주십시요.
김기자님, 아주 옛날 어렸을때
한국에 살때 종로 3가에서 안국동 으로 가는길에
까페가 아주 많이 있었지요.
대학때 데이트 할때 Singapore sling 25잔
마시고 아주 간적이 있었습니다.ㅋ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기자님..
기억나시죠?..
자게판에 어떤사람이 웹캠에 테잎붙여 노라고 했던거..

술로 실력이면 그정도 쯤이야...
누워서 뜨거운 죽 먹깁니당.. 히~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기자는 와인은 멀건 와인입니다.
시뻘건 와인은 왠지 해비해서..

멀건 와인이라야 벌컥 벌컥 막걸리 마시듯 마시구
꼬리한 깔라마리 한점 냠 냠...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가 예전에는 와잇 와인을 마셨더랬어요. 왜냐면 특히 집밖에서 마시기라도 하면 뻘건 와인은 이빨이 스테인 되서 사람들이 쳐다보면 우습게 보이잖아요.

근데 제가 아줌마가 되고 나이가든 다음 부터는 사람들에게 우습게 보이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게 되서 집에서건 집밖에서건 아주 더워서 찬 와인 생각이 나지 않는이상 시뻘건 와인을 마셔요.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여럿이 한꺼번에 댓글을 다니
도저히 술로같은 독수리 발가락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와인에다가 소주섞으면 복분자 같이 될라나...?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어쩐지..
김기자가 목욕 할때마다 누군가 보는 느낌이..

술로님 이셧습니까?

싱가폴 슬링을 25잔씩이나
대학생이 마실 돈이...

코코님 혹시 말로만 듣던 전설의 재벌 2세??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이구참. 이케 가지 가지 니까 우리 만나면 자기술은 자기가 가져 와야 겠네요. ㅋ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맞아..
상황버섯에도 이빨에 스테인이 생긴다는 워닝이 있던데..
그래도 덕분에 잘마시고 있습니다

술로도 기자님보다 두살 어려서
신경 안쓰거등요.. 히~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이님,멋진술로님,그리고 김기자님,
비님께서 쓰신글을 보니 꽤 큰 교통사고
있었듯 싶습니다.
자게판에 다이야몬드 이신 비님에 빠른 회복을 위하여
건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전 술은 머든지 찬게 좋습니다.
사케도 찬 사케 아니면 못마십니다.

허긴 뻘건 와인 먹고 씩~ 웃으면..
가끔씩 오싹 하고는 합니다 ㅎ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singapore sling? 헉~!! 25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댓글이 영락없는
왁자지껄 포장마차 분위깁니다.. ㅎㅎ

아주~ 좋습니다
이 분위기..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요즘 미인들은 교통사고가 유행이신듯 합니다.

좋은친구님, 힘쎄다그치님, 비님 까지..
암튼 세 분 미녀의 회복을 위해 건배~~!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비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비님은 쐬주 인데.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힘쎄다그치 ㅋㅋ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까페는 조용한데
사랑방 돈 안받는다고 여기서들 난리 났습니다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힘들다그치님이 넘 몸이 약하신것 같아
저라도 힘쎄다그치님으로 불러 드리기로 했습니다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빠뜨롱 15잔 마시고 운전한 기억은 있는데..
25잔...
걸음은 제대로 걸으셨는지?..

혹 지나가던 전봇대가 어깨를 툭치며
시비걸진 않던가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잠깐만요. 제가 카페에서 술좀 더 쎄비 해올게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까페도 돈 안받아요..
하지만 지금부턴 도네이션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비님 꽃이라도 예쁜 걸루 사다드리려면..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 코가 그때 부터 빨개져서
지금까지 빨간게 아닌가 짐작이 됩니다 ^^

코코님의 댓글

코코
혹시 맥주 14000cc
한자리에서 마셔보셨는지요?
옛날 명동에 가면 명동성당 밑에
파고파고라는 술집에서 대학교 2 학년때
마셔본적도 있습니다.
다 지나간 세월에 이야기지만.ㅋㅋ

김기자님
제벌 2세가 아니고
등록금 같고 마셨습니다.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singapore sling 에는 뭐가 들어가나요?
코코님이 25잔 마셨다면 뭐 맥주 한모금하고 오렌지쥬스 섞은거? ㅋ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깜깜이님..
팁통에.. 아시죠? 히~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전 간이 작아서 등록금은 손도 못대고
애꿋은 계산기나 시계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
학생증도 수없이 들랑 달랑..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등록금.. 책값..
알고보면 술값이었지.. 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14000 cc 면 14000 ml
그러면 14 liter.
그럼 콜라 2 liter 병 7개.
오마이 갓~~~~~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14000 cc 컵잔 무거워서 어떻게 들었데?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맥주 한 모금 마시고 오제이 한 번 빨면
singapore sling이 됩니다.

안국동 스타일.. ㅎㅎ

근데 안국동에서 노셨으면
코님 핵교가 혹시....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깜깜이님의 상상력도 꽤 풍부하십니다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전 아마도 500 짜리로 밤새 마셔서
14000 정도 마셨던것 같습니다.

마시는 내내 화장실 들랑달랑 아랑드롱 해가면서..
간 튼튼하던 시절의 전설이죠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코코님은 아놀드 몸짱? 14000 cc 컵 번쩍 들고 벌컥 벌컥?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막걸리 대빵 주전자에 소주 섞어서 마시는거
깜깜이님은 아실까...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500 이나 1000으로 나눠서 마시는거라니까요..

깜깜이님이 와인을 병째 마시니까
남들도 다 그케 생각 하십니다요 ㅎㅎㅎ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님
1000cc*14 이에요.
그때는 500cc컵 1000컵 이에요.

김기자님
안국동에서 안놀았습니다.ㅋㅋ
안국동에 무슨 대학교가 있었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맥주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팔만 굵어..
그래서 뽀빠이라구 하구 ㅎ

근데 술로는 맥주보단 가벼운 소줄좋아해
요즘 팔에 힘이 빠져서..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종로3가 에서 안국동...

길음동 쪽에서... 와설 라문에..

아닌가?

아님 말구여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기자도 50대 까지는 맥주파 였는데
지금은 첨이슬이나 와나비 블루파가 됐습니다 ㅎㅎㅎ..

술로님은 그냥 술파 아니셨습니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 와인 잔 쓰러트려서
지금 키보드 망가지셨나 봅니다 ㅎㅎㅎ..

조용하시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아~ 1000cc 컵으로.

코코님의 댓글

코코
오랫만에 아주오래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김기자님과 멋진술로님께서는 꽤 모범생
이었을듯 하는 생각이듭니다.
김기자님께서 시계하고 계산기하고 전당포에ㅋㅋㅋ
저는 전공과목 책이 들어있던 가방 까지도 ㅋ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깜님은 가끔 무한상상을 보여주신다니까.. ㅋ

네.. 저 술파입니다
분명 주사파는 아님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가 하도 와인을 엎어서 어느때 부터인가는 안전하게 스탬리스잔을 씁니다.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범생이라니요..
그랬으면 아직도 참봉소리나 듣고 있겠습니까?..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기자님하고 멋진님이 모범생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그~ 스탬리스라 다행. 웃다가 엎을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상상이 안가요. 기자님, 멋진님 모범생.
코코님 모범생은 상상이 가는데...

코코님의 댓글

코코
정말 어렸을때 술에 관한 에피소드는
한 일주일을 밤새고 이야기를 하여도
끝이 없쓸듯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와인은 대접이 최곱니다 깜깜이님.

코코님 전 책가방은 우리 엄니가 꼭 감시해서
꿈도 못꾸고 앰한 전공 책은 엄니가 잘 모르시니까
같은 책이라도 수십권은 샀습니다.

이번에 영어판,독어,불어, 일본어
물론 말루만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ㅎ
가운데꺼 좋네요. 스텐레스 스탬리스. 깨지지도 않고 엎어지지도 않고.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왜 이러십니까요 깜깜이님

전 핵교때 진짜 범생이 였습니다
날라리 중에서 저처럼 차칸 범생이도 없었구
지금도 제비 중에서는 젤루 차칸 제빕니다요 ㅎㅎ..

각제비님만큼 차카지는 못하지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글구 코코님
이제 여름도 다가 오니까
우덜 남정네끼리 한 번 모여서
어디 켐핑이라도 가서 함 밤새 수다떨며 놀아 보자구요.

옜날 야그 하면서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국대접이 최고 라니까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뭘 캠핑까지 가요.
이방도 좋은데..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잔 두개는 깜님과 코코님꺼..
뇐네가 들고 있는 쟁반이 기자님 사발.. ㅎㅎ

<img src= http://donmooreswartales.files.wordpress.com/2010/09/fred-butts-tray.jpg>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어자들 못들어 오게 문 꼭 꼭 잠그고 모여서 수다떠세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여자들 못들어 오게 문 꼭 꼭 잠그고 모여서 수다떠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래두 남자들끼리 빤쥬만 입고 앉아서
얼굴보며 한잔 하면 얼마나 친해지는지
깜깜이님은 잘 모르실겁니다.

각제비님, 지시인님도 다들 한번 모이십시다요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이님,
뎃글에 회수 벌써 101입니다.
몇년만 입니까?
축하드립니다.
깜깜이님께서 얼마나 인기가
높으신지 아시겠죠?
그러니 오바타임은 적당히 하시고
자주 게시판에 오십셔서
김기자님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ㅋㅋㅋㅋ
기자님꺼 쟁반대접 아주 크네요.
좋아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여기는 술로님 사진 같은 대접에다가 마시면서
여자분들과 같이 점잖떨며 마시면 좋구요
남자들끼리는 또 다릅니다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남정네끼리라 하니 깜깜이님이 서운해 하시잖아요..
그냥 깜님을 위해 여기서 밤을 불태워 봅시다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네. 모두들 이렇게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다른분이 사랑방 예약하시고 우리 불러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
깜깜이님이 이곳 스타이신데 맨날 오시겠습니까
저 김기자는 혼자 놀아두
컴 앞에 이곳 여자분들 사진 쭉~ 붙여놓고
혼자 중얼 중얼 대화 나누며 놀다보니
어느덧 습관이 되어 하나두 안외롭습니다.

코코님만 자주 오시면
을매나 좋겠습니까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 기자님 정말 웃기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올해 첫 눈 내리는 날
김기자가 예약 하겠습니다.

그땐 진짜 거나하게 한번 쏘겠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다시 50분 지났으니 또 십분 휴식인가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문제는 깜깜이님 사진은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겁니다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오늘은 휴식 없습니다 술로님
밤새도록 고고씽 입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휴식이 아니라 한모금 하느라고. 저는 한손으론 타이프 못쳐요. ㅎㅎ

오케이 첫눈 내리는날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긴 빨대를 준비 하십시요.
이럴때 무쟈게 좋습니다 깜깜이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역시 씨나락까먹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그게 다 컴터에 붙어논 사진들 덕이란 말이지요? 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빨대 꼽아놓고 한모금씩 빨던지 해야지 이거 참 그렇찮아도 늦은 타이프. 치기 곤란. ㅎ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멋진술로님,
못생긴 논네 사진에.
깜깜이님,그리고 저
김기자님.
술로님은 빠지고,,,,,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맞습니다 술로님.
여름엔 비키니 사진
겨울엔 몸빼 사진..

사진을 자주 바꿔 주셔야지
씨나락도 잘 까먹습니다.

술로님이나 코님도 한번 해 보십쇼.
혼자 놀기에 최곱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코코님은 주무시나 봅니다
올핸 이상기후로 인해 팔월에 크리스마스가 온다던데..
기자님 등짝에 빨대꽂을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짧은 빨때는 안됩니다
적어도 3'짜리 플렉시블한 것으로 준비 하십시요.
이런건 일제가 최곤것 같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아니구나..
한잔 더 따르러 가셨었나보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기자 논네인거야
옆동네까지 소문이 자자 한것이고

다른 분들은 모두 20대 꽃띠이신것
말씀들 안하셔도 다 압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스텐레스 빨대가 등짝에 꽂기엔 최고지요
쿠닐이네.. 기자님 등짝에 빨대를 꽂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마음엔 기쁨이..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 이제는 맘놓고 술 드십시요.
21세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코코님 언제 30대가 되시는지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님들 참 웃기시는 분들. ㅋㅋ
남정네들끼리 말씀 나누세요.
12시 ?으니 전 이만 들어가 볼께요.
즐거웠어요.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이님께서는
매주 월요일에
원글을 쓰시는 날입니다.
이곳 사장님께서 게시판을 위하여 정하신날이니
꼭 지키십시요.
저 아직 안자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전 가요. 술 주정하기 전에~ ㅎㅎ
=3 =3 =3 =3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논네 등짝에 빨대 꼽아봐야
늙은 호래비 냄새밖에 더 뭐가 있겠습니까.

각제비님한테 부탁 하셔서
미쑤리 등짝에다 꼽으십시요
사정없이 콱!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조심해서 가십쇼 깜깜이님
어이쿠 벌써 휘청 거리시네...

김기사~ 잘 모셔 드려라
우리 나이트 브이 아이 피 시다~~~!

누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안녕히 가십쑈!

동생 제비들 허리 숙이는거 봐라!
느그들 허리에 기부스들 한거냐?
더 숙여!!!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정말 기자님이 함 주선을 해보시지요
남자들끼리 부담없는 추억여행같은 술자리
어떻겠습니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님, 술로님은 동생 제비 아닙니다.
오해들 마십쑈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언제 30대가 되는게 아니라.
30대가 지난지 50년이 되었지요.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남자분들과의 추억 여행
함 웅장한 스케줄을 잡아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밋쑤리, 밋쑤킴, 밋쑤팍도 같이...

암튼 저두 원래는 낼 공일인데
특수 임무가 내려져서 깡통을 주워야 할것 같습니다.

코코님, 술로님 즐거운 밤 되시고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들 계십시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사랑방멤버만 해도
코코, 각설이, 불나비, 지가람, 김기자, 멋진술로..
한 테이블 딱인데..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이님,김기자님, 그리고
멋진술로님,
좋은 꿈들 꾸시면서
아침까지 푹 주무십시요.
저도 이제 꿈나라고 갈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말이 그렇다는 거지요 코코님.

암튼 진짜 갑니다요 ^^
나두 깜깜이님 처럼....3=3=3=3=..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멋진악몽꾸세요~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와 그리들 자시고도
아침에 또 일어나실 꿈들 꾸시다니
오날은 마 반공일인깨
그마 푹들 하시소
18금 아까바사서 중지애지들 하신다고
욕들 바시미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지가님도 오셨었군요. 님은 항상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것 같은데..위 댓글도 10번도 더 읽었는데도 저는 좀 깜깜..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기자님, 코코님, 멋진님 어제 예약장소에 나와 주시고 주중 끝날이라 더더욱 피곤하셨을텐데 늦게까지 제가 일어날때까지 먼저 안일어 나시고 끝까지 자리 지켜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님들은 정말 젠틀맨들입니다.
네에~ 제가 젠틀맨을 좋아해요. ㅎㅎ

콧배기 보여주신 하나님, 지가님도 감사~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어제 드러 누워서 컴을 했습니다.
하나도 안 피곤 했습니다.
자다..컴하다..마시다(빨대루다)
아주 편했습니다.
SF 사랑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6 그는 모릅니다 댓글[10] 인기글 김기자 2012-05-29 5280
535 추카해요... 그래서 추카해요 댓글[27] 인기글 김기자 2012-05-28 6354
534 "거...딴 거 돌라케 보이소!!!" 댓글[18] 인기글 힘들다그치.. 2012-05-28 5806
533 연휴인데.. 댓글[34] 인기글 김기자 2012-05-27 5689
532 사랑방에서 씨나락과 씨나락 까먹는 소리 댓글[16] 인기글 김기자 2012-05-26 5788
531 사람사는 이치. 댓글[16] 인기글 씨애틀 무궁화 2012-05-26 5434
530 이건 정말 씨나락 같은데.. 댓글[17] 인기글 김기자 2012-05-25 6304
529 김기자는 약 장사? (19금??) 댓글[16] 인기글 김기자 2012-05-24 20989
528 김기자는 책 장사? 댓글[7] 인기글 김기자 2012-05-23 5666
527 하루에 한번쯤은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5-22 5430
526 하나낭자에게 미운 털이 박힌대도 댓글[18] 인기글 불나비 2012-05-22 5311
525 그리운 제비 댓글[11] 인기글 지가람 2012-05-22 5384
524 산중문답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5-21 5444
52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댓글[6] 인기글 각설이 2012-05-21 5675
522 아! 나의 제비여 댓글[7] 인기글 지가람 2012-05-21 5430
521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댓글[17] 인기글 김기자 2012-05-20 7251
520 계절의법칙 댓글[10] 인기글 하나 2012-05-20 5325
519 잠깐만 생각해도 깨닫는 진리들.. 댓글[14] 인기글 김기자 2012-05-19 5514
518 쌍시옷 테스트 댓글[25] 인기글 깜깜이 2012-05-19 5316
517 대책도 없이 아름다운 사랑의 낙서 댓글[11] 인기글 지가람 2012-05-19 5345
열람중 오늘 5/18 금요일 10시 댓글[154] 인기글 깜깜이 2012-05-18 5901
515 파계승이 그리워서..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5-17 5888
514 평범한 일상의 "자유"를 위하여... 댓글[8] 인기글 멋진술로 2012-05-17 5358
513 사람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2-05-16 5280
512 오늘밤 여긴 댓글[6] 인기글 깜깜이 2012-05-16 5426
511 에세프 코리안에서 댓글[15] 인기글 김기자 2012-05-15 5424
510 홍유손 댓글[17] 인기글 김기자 2012-05-14 5646
509 수영복 질문! 댓글[13] 인기글 깜깜이 2012-05-14 5844
508 Mother's Day 선물 댓글[11] 인기글 각설이 2012-05-13 5477
507 용서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2-05-12 541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