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설의 기본은 죄를 짓지 말라는 뜻으로
개도 되고 돼지도 된다는 것의 의미는 ....
나쁜짓을 하면 그렇게 다시 태어난다는 뜻인데,
하나님의 창조설을 뒷받침하는것으로 쉽게 풀이하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창조설을 전파하기위한 전초전이라고나할까?....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일 뿐이고,

정치 와 종교는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믿되, 모든 종교의 바탕은 착하게 살라는 것이니
무엇을 택하던 우리의 삶의 기본은 다 같으니

그것을 놓고 고민하시지 마시기를.........

그러나 이 상쾌한 아침을 인생의 가치를 생각하며 시작하는 님께선
생계를 위해 고민하는 인생보다 가치있게 사시는것 같네요.

소나기님!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든
예수의 가르침이든 제가좋다고
생각 되는것만 받아 들이니까요.
  소나기님! 오늘도 존 하루 되세요.

소나기님!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든
예수의 가르침이든 제가좋다고
생각 되는것만 받아 들이니까요.
  소나기님! 오늘도 존 하루 되세요.

저 오늘 사고쳤습니다.
좋으신 사랑방님들,
저 잠시 잠수합니다.
주먹이 쥐어질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술로님..

무궁화님의 깊은 원글과
소나기님의 시원한 댓글에 감사드리고

술로님의 주먹에 겁먹었다
각설이님의 댓글에 걱정이 태산같아 졌습니다.

각설이님 사고 뒤처리는 김제비에게 맏기시고
하루만 잠수 타셨다 내일 다시 오십시요.
지발...........

전 윤회를 생각하면
김제비의 전생은 과연 무었이었고
김제비는 내생에 과연 무었으로 태어날것인가를 생각하고

창조를 생각 할때는
신이 김기자를 이 세상에 맹글어 내던진 이유가 뭘까
도데체 나를 어디에다 써먹으실려고 계획 하셨을까..

대충 이런것을 생각합니다.

언제 이 뜻을 깨달아 제비도 기자도 아닌
인간이 될런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font color="maroon">
무슨사고인지 밝히고 가셔야
기자님이 궁금하면 생기는 두드러기병에서
무사히 살아나올 수 있으니
술로가 두고 보겠슴돠... ^^

창조설은 수메르의 창조설을 한창후에 유대인이 차관했습니다. 이제는 그 창조설을 돌려줘야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