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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color=maroon face=HY바다L>얄미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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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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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행복

어느곳에 숨었는지
저 산 너머 숨었을까
저 바다 건너 숨었을까..

저마다 너를 찾아 헤메어도
얄미운 행복은 이리저리 피해다니고...


...


작성일2012-06-26 18:46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gray">차마 아침편지로 전해드릴 수 없었던 이야기..

어머니는 할 수 있어도 자식은 하기 힘든..

그런.. 이야기 하나 풀어봅니다.......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닭이  열마리  병아리를  날개밑에  품을수있지만    열마리중  단한마리도  엄마를    품을수있는  병아린  없다라구요    어머님들이  정말  희생  정신이  강하죠?      온세상에  어머니들이여  홧팅 ~가슴을  따듯하게  만드는  글  잘  읽고갑니다    술로님  수고하셧어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나도 우리 슬리피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끝까지...혹시라도 내가 먼저 간다면 우리 슬리피 땜에 걱정되서 꼴까닥 꼴까닥 못갈거 같아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GRAY">아직도 저의 노친께서는
나이가 지긋한 아들을 어린아이 대하듯
걱정 또 걱정 뿐이십니다..

정말 감사한 일은 아직도 정정하시고
건강하시기에 아무런 걱정도 들지않고
늘 거기에 계시리라는 생각을 해왔지요

가끔 정신이 버쩍드는 상황이 생겨야
부랴부랴 헤메는 자신을 보며
질책을 해보지만..

어머님의 사랑엔...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지금 자게판에 에스더란분이 뭐라고 하시는데요..
아무 관계자 되시는 분들이 설명을 드려야 할것 같은데요...

연분홍님의 댓글

연분홍
머물다 갑니다
고운밤  되옵소서.......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다들 안녕 하셨습니까 ^^

연분홍님도 반갑습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반갑습니다 연분홍님.. ^^

A-1님의 댓글

A-1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은 제목도 올린 글과 같은 크긴데
님이 올리는 글은 왜 제목도 글도 남들보다 크고 또 닭살 오르는
빨강 하트를 붙여 엑센트를 주는지 그 이유가 뭐요?
남들보다 튀고싶어서? 얼마나 마음이 허하면 나 좀 봐줘 하는 공친 창녀같은 짓을 하시는지?
참봉이라 여기 기들어오는 상놈들과는 뭔가 틀려야 한다고 생각한건가..?
내가 괜히 부끄럽다..,nasty....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A-1
2012-06-29 09:11:54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은 제목도 올린 글과 같은 크긴데
님이 올리는 글은 왜 제목도 글도 남들보다 크고 또 닭살 오르는
빨강 하트를 붙여 엑센트를 주는지 그 이유가 뭐요?
남들보다 튀고싶어서? 얼마나 마음이 허하면 나 좀 봐줘 하는 공친 창녀같은 짓을 하시는지?
참봉이라 여기 기들어오는 상놈들과는 뭔가 틀려야 한다고 생각한건가..?
내가 괜히 부끄럽다..,nasty....

------


A-1님아
하루종일 밥먹고 그렇게 할짓이 없나?
내 오늘은 그대가 간절히 원하니 한마디 해주마

A-1 주위에는 상놈과 창녀밖에 없는 곳에서 자라와서
세상을 비비 꼬인 뱁새눈을 하고 꼬아보는가?

빨간하트를 보면서 닭살밖에 돋지않는 그대를 상상하려니
그대가 올리던 사진속 벌거벗은 남자가 그대를 보며
이리컴 하는 모습이 생각나
내 이빨들이 모처럼 햇살을 만끽하게 해주니 좋쿠나..

남들보다 튀고 싶으면 어떻고
나좀 봐줘 하며 손짓하면 어떤가
나라도 블랙일색의 사랑방색깔을 컬러풀하게 액센트를 주면
보기 좋치 아니한가?

그대의 기준은 무엇인가?
내가 보기엔 기준도 없이 배알이 뒤틀리면
필터링없이 그저 찢어진 입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말인줄 알고 있는 그대가 불쌍하구나

여기 오는사람들을 모두 싸잡아 상놈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A-1은 딱히 양반집 규수같아 보이지도 않는데
돼지우리에서 너무 오래 구르다보면
세상이 온통 오물로 밖엔 보이지 않는 법이라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을 유치하고 쪼잔하게 헐뜯으려 하기전에
유치원 때 배웠던 두손 아랫배에 모으고
공손히 어른들에게 인사하던 그런 예절 하나 쯤은
배워놔야 할 것이야

어깨위에 달고 다니는 것이 너무 가벼워서 그런모냥이니
매일 야동같은 거나 보며 오형제 신세지지말고
책좀 읽고 다니게

그래도 정신 못차리겠거든 내 이멜주소로 연락해
쏘주네병이면 정신이 좀 들려나 모르겠지만..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쏘스양반 께서는
왜 상놈들 노는 누추한 공간에 오셔서
겨우 참봉나리 붙잡고 시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가 온다고
결코 백로가 까마귀 되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나 처럼 촌스런 논네는
글씨가 커서 보기도 좋고
빨간 하트에 정력도 되살아 나는데.. ㅎㅎ

나 같으면 말입니다 쏘스양반
사랑방이 싫으면 말입니다 쏘스양반..
이런 씨잘데기 없는 트집으로 혈압 올리지 않고
젤루다 모자란것 같은 김가놈 한 놈 붙잡아서
디지게 패서 여기 못오게 해서 문닫게 하고 말겁니다.

지가 암만 논네라도
아직은 이쁜 낭자 흔들까 말입니다.

난 쏘스양반 그래도 거시기 실하게 달린 남정네로 봤는데..
잘못 본건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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