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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엔을 움직이는건 유태인(일루미나티)이며, 그 뒤를 예수회가 조정하고 있다.
바로 전 인류의 숫자를 조절해서 완벽하게 노예로 만들고자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인류의 숫자를 조절한다는건 재앙과 전쟁으로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죽임으로서 숫자를 조절 한다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을 알기전에 먼저 예수회가 조정하는 일루미나티를 보면, 세계 1차대전과 2차대전과 미국의참전, 그리고 한국전쟁, 베트남전쟁과 중동전쟁. . . . .

의도적으로 유태인(일루미나티)들이 벌인 전쟁들이다.
1,2 차대전은 유태인들이 전쟁을 부추키게 만든것이고, 2 차대전중에 히틀러가 너무 잘 싸우서 미국을 참전시키게 만든것이며, 이 조건을 만든것이 태평양전쟁.. 바로 진주만공습이다.
진주만공습이 미국이 속수무책으로 당한게 아니다, 미국은 이미 일본의 기습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참여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내버려 둔채, 항공모함을 피신시켜 놓은것이다.

전쟁을 통해 미국을 움직이게 한 예수회 (유태인들 - 일루미나티)는 무기장사를 통해 재미를 봤고, 이것을 연장하고자 한국전쟁을 일으킨것이다. 한국전쟁을 통해서 재미를 보고, 베트남전쟁, 중동전쟁.. 그들은 전쟁들을 통해 거대한 군수산업을 접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터넷도 군수산업이다.

프리메이슨은 크게 두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인류통합(숫자를 조절함과 동시에 하나로 만들어냄)을 통해, 서열화(피라미드구조)를 통해,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을 나눈다.

절대적인 복종과 충성을 강요한다.
여기서 복종과 충성은 종교적이다. (당연히 사탄(루시퍼)를 섬기는 종교..)

즉, 생각이 없는 짐승으로 만들어놓고, 질서있는 조직으로 만들어서 항상 절대적인 복종을 할수밖에 없는 그런 국경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것이 목적이다.

참고로 이명박이 당선될 즈음에 이명박을 찾은사람들(정몽준부터 이경숙 인수위원장,최근에 찾은 빌게이츠까지)이 몽땅 프리메이슨이다.
조지부시는 해골종단, 빌게이츠는 일루미나타, 정몽준, 이경숙은 빌더버그 하부조직인 태평양아시아위원회 소속이며 여기엔 한승수, 홍석현 중앙일보사장과 중앙일보 논설위원장이 포함 되어 있다...
(이 모두가 사탄의 하수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