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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x Champs-Elys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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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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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게시판에서
어느 분인가 뮤직카페 음악이 너무 어둡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한테 한 소리 같아
오늘은 밝은 노래 하나 올립니다.

샹송하면 주문외듯 흥얼~흥얼~쪼만 좋아하는 제 취향이지만
오늘밤엔 여기 사장님 생일이기도 하니까

샹송의 대표곡
누구나 귀에익은 노래 하나 올립니다.

졸다가 히쭉웃는 즐거운 밤 되십시요 ^^







Les Champs-Elysees




Je me baladais sur l'avenue
쥬 므 발라데(되) 쉬흐(르) 라브뉴
Le coeur ouvert a l'inconnu
르 꾀흐(르) 우베흐(르) 아 랑꼬뉘
J'avais envie de dire
쟈베 장비 드 디흐(르)
Bonjour a n'importe qui
봉주흐(르) 아 넹뽀흐(르)뜨 끼

N'importe qui ce fut toi
넹뽀흐뜨 끼 스 퓌 뚜와
Je t'ai dis n'importe quoi
쥬 떼 디 넹뽀흐뜨 꾸와
Il suffisait de te parler
일 수퓌제 드 뜨 빠흐(르)레
Pour t'apprivoiser
뿌흐(르) 따쁘리부와제

Aux Champs-Elysees
오 샹젤리제
Aux Champs-Elysees
오 샹젤리제

Au soleil, sous la pluie
오 쏠레이 수 라 쁠뤼
A midi ou a minuit
아 미디 우 아 미뉘(미뉘이)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ees
오 샹제리제

Tu m'as dit j'ai rendez-vous
뛰 마 디 제 항(랑)데-부
Dans un sous sol avec des fous
당즈엉(언) 수 쏠 아벡 데 푸
Qui vivent la quitare a la main
끼 비브 라 끼따흐(르) 아 라 멩
Du soir au matin
뒤 수와 오 마땅(뗑)

Alors je t'ai accompagne
알로 쥬 떼 아꽁빠니에
On a chante on a danse
온(옹) 아 샹떼 온(옹) 아 당세
Et l'on a meme pas penser a s'embrasser
에 롱 아 멤 빠 빵세 아 상브하(라)세

Aux Champs-Elysees
오 샹젤리제
Aux Champs-Elysees
오 샹젤리제

Au soleil, sous la pluie
오 쏠레이 수 라 쁠뤼
A midi ou a minuit
아 미디 우 아 미뉘(미뉘이)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ees
오 샹제리제

Hier soir deux inconnus
이에흐(르) 수와 되(듀) 쟝꼬뉘(뉴)
Et ce matin sur l'avenue
에 스 마땅(뗑) 쉬흐(르) 라브뉴
Deux amoureaux tout etourdis pas
두(되) 자무호(로) 뚜 떼뚜흐(르)디 빠
La longue nuit
라 롱그 누(뉘)이

Et de l'Etoile a la Concorde
에 드 레뚜왈 아 라 꽁꼬흐(르)드
A l'orchestre a mille cordes
아 로(흐)께스뜨흐(르) 아 미-(으) 꼬흐(르)드
Tous les oiseaux du point du jour
뚜 레 주와조 뒤 뿌엥 뒤 주흐(르)
Chantent l'amour
샹뜨 라무흐(르)

Aux Champs-Elysees
오 샹젤리제
Aux Champs-Elysees
오 샹젤리제


Au soleil, sous la pluie
오 쏠레이 수 라 쁠뤼
A midi ou a minuit
아 미디 우 아 미뉘(미뉘이)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ees
오 샹제리제

Aux Champs-Elysees
오 샹젤리제
Aux Champs-Elysees
오 샹젤리제


Au soleil, sous la pluie
오 쏠레이 수 라 쁠뤼
A midi ou a minuit
아 미디 우 아 미뉘(미뉘이)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ees
오 샹제리제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ees
오 샹제리제
Il y a tout ce que vous voulez
일 이 아 뚜 스 끄 부 불레
Aux Champs-Elysees
오 샹제리제



낯선 이에게 마음을 열고
거리를 산책했어요
누군가에게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바로 당신이었어요
당신에게 아무말이나 건넸는데 당신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말한 것이에요

샹젤리제엔 태양이 빛날때나 비가 내릴때나
한낮이나 한밤이나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모두 다 있답니다.


내게 말했지요.
어느 지하 카페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타만 치고 사는 미친 녀석들과
약속이 있다고
그래서 난 당신을 따라가
노래하고 춤 추었지만
껴안고 뽀뽀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지요


샹젤리제엔 태양이 빛날때나 비가 내릴때나
한낮이나 한밤이나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모두 다 있답니다.


어제 저녁에 모르던 두 사람이
오늘 아침 거리에서는 긴 밤 지새우며
완전히 마음을 빼앗긴 두 연인이 되었지요
에트왈 광장에서 콩고드 광장까지
오케스트라와 수많은 현악기들
동틀 무렵의 온갖 새들이 사랑을 노래해요 사랑을 노래해요


샹젤리제엔 태양이 빛날때나 비가 내릴때나
한낮이나 한밤이나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모두 다 있답니다

작성일2011-12-07 22:46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야 김기자!
넌 왜 이런 노래를 올려서
댓글이 하난도 없게 만드냐?

차라리 나가 놀아라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니?! 김기자님은 누구십니까?
내가 진짜 김기자인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시스템 에러 빨리 안고치면

이런 헤프닝이 일어나는날 반드시 있습니다, 관리자님.
언능 수정 부탁 드립니다 ^^

ㅎ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기자는 무시놈의 기자. 김제비가 딱 어울린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헉~~~~!! 나는 김기자로 안나오고 깜깜이로 나오네. 나는 깜깜이 아닌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는 난데... -.-??
위에 깜깜이는 누굴까요?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어머? 이제 내가 김기자님으로 나오네?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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