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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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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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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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벨리라는 동네에
나름 대굴 잘돌아가는 인간들이 드글드글 한데..

어떤 인간 항개도
컴에 앵겨붙여 따라 댕기는
수피커는 왜 업그레이드를 안하는겨?

이런 명곡을
요 모냥 요런 수피커로
꼭 요렇게 들어야만 하능겨?

누구 대굴 잘돌아 가시는 냥반님들
원음에 가까운 수피커 함 맹글어봐유~

김가가
기를 써서라도 어쩌면 쎄벼서라도
한세투 장만 할탱게....



작성일2013-05-23 21:42

로쟈님의 댓글

로쟈
바흐는 신의 영감을 받은게 아니라 신이 아닐까..시픈거이.

첼로의 미끼(?)에 걸려든 밤입니다.
몇시간째 피곤한데도 컴을 못떠나고 있슴다.꺼이.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전 너무나 황량한 까페에서 구신을 본게 아닌가 했습니다.
좌우간 진짜 정말 참말로 반갑습니다 ^^

잘 지내셨으니 다시 오셨을테고
다시 오셨으니 자주 오셨으면
을매나 김가가 좋아 하겠습니까 ㅎㅎㅎ..

저도 요즘 눈코만 간신히 뜰정도로 피곤하지만
이렇게 로쟈님과 나란히 까페에 앉아 바흐를 들어데니
피곤이 샥~ 가십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어라?
그세 어디 가셨네?

암튼 반갑습니다요 ^^

로쟈님의 댓글

로쟈
카페가 황량해 보인적은 없었는데요..
음악과 글과 눈팅님(?)들.ㅎㅎ

자삭하는것, 너무 재수없다 말아주세요.
남겨지는것 싫어서요. (남의눈이 아니라, 제눈에)

바하는 신의 영감을 받은것이 아니라, 신이 아닐까...라고 썼었어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자삭하는것...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로쟈님의 향기가 남아 있는데 ^^

바하가 트렌스젠더가 아님에
어찌 신의 영감탱이를 받았겠습니까.
로쟈님의 생각에 동감 합니다 ^^

여기는 디게 맑은 저녁입니다.

어제 오밤중에 하늘을 보니 달이 거의 보름달 이었습니다.
오늘은 완전한 보름달을 기대해 봅니다.

로쟈님도 오늘 밤에 달 한번 쳐다 보십시요.
혹 신의 영감탱이가 보이시면
냅다 노래나 글 하나 올려 주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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