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십시요 2  ^^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이 노래 . .
식섭이의 노랫가사를 음미하며 들어보실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font color="blue">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font color="black"> I met a man from Brusells
<font color="dk. brown">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font color="black">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font color="dk. brown"> 식섭아, 그럼 못써!
<font color="black">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font color="dk. brown">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font color="black">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font color="dk. brown">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font color="black">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font color="dk. brown"> 아 급하면 날러 날러.
<font color="black">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font color="dk. brown"> 늦었어 웬 말씀도.
<font color="black">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font color="dk. brown">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font color="black">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font color="dk. brown">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

57초 부터 Sync 가 됩니다 후훗~

식섭이 가사로 지금 혼자 소리내서 노래 부르고 있슴. ㅎㅎ
이거 노래방 가서 하면 디게 웃기겠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