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짝짝이는 자신이 있는데
나머지 분들은 무슨 악기들이 자신 있으십니까?

쏘스양반은 1st 기타
보컬은 힘쎄다그치님..

나머지 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전쟁없는 세상은 똑똑하고 잘난 양반들에게 맞기고
우덜끼리라도 이 쥐젓만하고 존만한 에세프코리안 안에서
쌈들은 조금만 하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교활하게 떠오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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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도 없고
우리 아래 지옥도 없고
오직 위에 하늘만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노력해보면 젓도 아닐겁니다
오늘 하루를 기를쓰고 사람들을 상상해 봅시다.

국가라는 구분이 없다고 생각해 봅시다.
어렵지 않을겁니다.

죽이지도 않고, 죽을 일도 없고,
종교도 없고... (이건 종교의 분쟁도 없이로..)
평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상상해 보십시요.

 날 몽상가라고 부를지도 몰라도
 하지만 나만 이런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닐겁니다.
 언젠가 당신도 우리와 같은 (교활한 김가놈 포함)
 생각을 가지게 될겁니다요...암요..

소유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봅시다 (법정스님 아시죠?)
당신이 상상할 수 있을까요

탐욕을 부릴 필요도 없고
굶주릴 필요도 없고, 인류애가 넘쳐나는..

세상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들을 상상해 봅시다 (절대 공산주의 아님!)


노래 조코
가사 조코
김가놈 기분도 좋아지는 노래입니다요 ㅎㅎ..

한국  장구도  등장했으면  더욱  좋앗을텐데요 ㅎㅎㅎ  악기는  역시    바이올린이    우와해보이고      드럼은  신나고  그렇네요  음악  잘듣구갑니다  기자님   

하나..님이 담번 프로젝트에는 장구 한번 처 주십시요.
원하시면 제가 신청해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존 밤에 존 꿈 꾸십시요
전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

<font color="maroon">3년전에 이음악을 접했을 때
누군지 참 애썼다 생각했었는데 (절대딴지아님ㅋ)
기자님의 해석은 언제나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악기라고는 다룰줄 아는게 없고
진짜악동님이 현악기 관악기 모두 다룰줄 아니
잘 영입해 보시고

술로도 낑겨주신다면
술로는 손바닥과 목젖은 좀 다룰줄 아니
보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님 코러스라도 꼭 참여하고 싶군요.. ㅎㅎ;

...

같은댓글을 오늘아침에 올리려했을 때는
"등록된 아이디가 아닙니다"로 나와
나도 놀라는 일이 벌어져 한동안 충격이었습니다

지금에야 올라가는군요..
...

참말로 사랑방 시스템의 심술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술로님이 영자언니네 안방에 두러 누워서
고쳐줄때까지 첨처럼만 드시고 계셔 보십시요.

아이구...참..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