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모르고..
이 노래는 아는데..

누가~ 너를~ 내게~ 보내~ 주었나~
나~ 너를~ 위해~ 어쩌구~

ㅎㅎㅎ..

저도 이 노래는 몰랐고
그 노래는 알았는데

그 노래는 좋은것을 몰랐는데
이 노래는 참 좋은것을 알았습니다.

그 노래는 유명한 노래인데
그 노래는 별로이고

이 노래는 안유명한 노래인데
이 노래는 좋으니

왜 그 노래가 유명해졌는지 잘 모르겠고
왜 이 노래가 안 유명해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이 노래 참 좋습니다 ^^

연습해서 노래방 가서 불러 줄께요.
노래북 즐겨찾기에 추가~ ㅋ

ㅎㅎ..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이제 쓰러지겠습니다.
깜깜이님도 깜깜한 밤 조심해서 가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

ㅋㅋㅋ
감샴니다... ㅎㅎㅎ
어제 일욜도 낮숯...
오늘 월욜도 밤술...
언제나 멋진술로... ㅎㅎㅎ

이보시오, 술로양반, 험...낮술........이오.

이거이 오늘 월욜밤술의 부작용인건 알겠소만

아무리 마이게시판이라도 틀린건 틀린거요. 

섭섭해 하지 마시오!

절대 딴지아님~~ -_-;; 

으음..혜은이는 누구고 홍경민이는 누구인가. 홍경민은 Hong이 먼저 나오는데 왜 혜은이는 Yee가 먼저 나오지 않고 Hye가 먼저 나오는거지? 왜 이혜은 이라 하지않고 혜은이라 그러는걸까?  왜 나는 이런 문제로 궁금해 하는걸까? 이사람들은 언제 사람이고 그동안 난 어디에 있었던거지?  아, 갑자기 밀물처럼 밀려오는 이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여.  오랜 찬 밥 타령에 세월만 무상하구나. 오랫만에 땍깔좋은 멀로우나 한 잔 했시믄.  김기자님 존 노래 듣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