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문닫고 집에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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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님은 내일 일년중에 아주 중요한
날이라서 오늘밤 분위기 있는데서 기분내고
계십니다.
저는 이제 마지막 한곡 틀어 주고 카페문
닫고 가요.
사장님~ 걱정하지 마세요. 문단속 잘하고
가고요 사장님 낼 카페 오시면 드실 라떼도
프로그램 해놓고 가니 10시 되면 커피가
내려질거에요.
그럼, 낼 뵈요~
날이라서 오늘밤 분위기 있는데서 기분내고
계십니다.
저는 이제 마지막 한곡 틀어 주고 카페문
닫고 가요.
사장님~ 걱정하지 마세요. 문단속 잘하고
가고요 사장님 낼 카페 오시면 드실 라떼도
프로그램 해놓고 가니 10시 되면 커피가
내려질거에요.
그럼, 낼 뵈요~
작성일2011-12-06 23:43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 기회에 깜깜이님이 아주 카페를 뺏어 버리십시요.
사장님의 땡땡이가 너무 심하십니다. ^^
사장님의 땡땡이가 너무 심하십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때론 기억하지 않아야 좋은 것도 있답니다 ^^
앞으로 피곤해 지실수도 있을텐데 . .
암튼 기억해 주시니 감사함돠 :)
오늘 . .
회떠놓고 혁대 풀러놓고 제대로 망가져 볼라 함니다
그런데 좋은친구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해 SF병원에 계시다하니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어서 빨리 완쾌되셔서 같은공간에서 전처럼 좋은글과 그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카페 뺏어봤자 지금 돈도 안되요. ㅋㅋ
엥? 진짜로요? 좋은친구님이 교통사고??? 진짜로? @.@
엥? 진짜로요? 좋은친구님이 교통사고??? 진짜로?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사랑방 #242 글에 소식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