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이미 악동님과 한잔하고 좀 취했습니다.

코코님의 또 다른 면을 보았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제가 보컬을 해드렸을텐데..

이래뵈도 노래 실력은 짝퉁 이승철 입니다 ㅎㅎ..

저는 하라는 공부 열심히 충실히 다 했어도

요모양 요꼴이라고 하나요? ㅋㅋ

와우.. 오랫만에 들어 보는 노래..

다들 여기는 한잔씩 하는 분위기 입니다..ㅎㅎ

코코님.. 적당히 마시세요..

김기자님,
안녕?
저는 집에서 혼자 2차하고 있습니다.
일끝나고 저녁하면서 친구들 하고 한잔하고
집에서 혼자서 홀짝홀짝 하고 있습니다.
정말 노래 잘 하세요?
부럽습니다.

<pre><b>
코코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스콜피온 하면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뿌연 담배연기 DJ박스 장발 그리고 블랙커피.

<iframe width="620" height="415" src="http://www.youtube.com/embed/T0CTi2yH7n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비님,
안녕?
네,적당히 마실께요.
잡 짤렷어요?
오늘 일찍부터 여기 계시데요?ㅋㅋㅋ
몸은 좀 어떠요?

기회되면 노래방에서 마이게시판 식구 다모여서
증명 하겠습니다.

희야~~ 날 좀 바라봐~~~

어떻습니까?
이승철이랑 똑같지 않습니까 ㅎㅎㅎ..

제발 짤렸으면 합니다..ㅎㅎ

몇주 휴가겸 쉬고 있어요.어쩜 영원히 쉴수도 있고 ㅎㅎ

네,
김기자님,
글 쓰는 모습은 이승철과 비슷한듯합니다.
그런데 음성은??????????????????
정말 노래 잘하시는지요?
저는 이야기할때 음성은 죽여요.ㅋㅋㅋ
하지만 노래할때 음성은
ㅋㅋㅋ

악동님,
잘지내셨지요?
님께서 올려주신 Scorpions 에 노래
holiday 즐감했습니다.
제가 scorpions 노래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보통때 목소리는 못들어 주는데
노래 할때는 째지는 목소리 입니다 ㅎㅎㅎ..

<pre><b>

좋은밤되시고 주말잘보네세요.

사랑방손님들 GOOD~~N~~IGHT~~

코코님 제가 취한것 같습니다.

이만 물러 갑니다.
지금 자는건 아니고 코코님 음악은 물론
오늘 카페에 올라온 음악 전부 다 듣다가 자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아~~~.
그러시니 제비로써
아주좋은 조건을 갖고 계십니다.
ㅋㅋㅋ

김기자님,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도 MY게시판에
여러분들에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뵙지요?

<img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17148D4E4EDAF49C131E84>

멋진술로가 요즘 연말이되어 바삐 돌아다니는 사이에 이렇게 멋있는 술상이 까페에 차려졌었군요 . . ^^

같이 한자리에 있었으면 좋았을 뻔 했구나하는
아쉬움이 많은 자리네요

코코님
기자님
선비님
그리고 악동님
다같이 한번 만나 (미안하지만 여자분들은 잠시열외^^)
저녁식사 한번 했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pre><b>
코코님 어제 내가 쓴 포스팅 다시읽어보다,

코코님이 멘트해 놓은걸 오늘에야 발견햇습니다.

아이고~악동이가 그만 결례를 행한것같습니다.

술이 취해 김 기자가 위에 코코님 오셧다고해서

올라와서 인사드릴때 코코님 오신줄알았습니다.

본의아니게 예의없게 행동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노 무현님은 아직도
내 마음속의 대통령으로 남아계신분입니다.

흥~~~~~~~

여자를 열외 하신다구여....?
흥~~~~~~~~~~~~~~~~~~~~~~~~~

그런디 열외가 머라요...?

아이~구  참~~
친구님은 열외가 뭔지 모르신댜?

그건..

기자님이 노래 부를실때 여자들은
미리 피하게 해주신다는 뜻이죠.
듣고 기절할까봐ㅋㅋ

그쵸? 술로~~~~~~~~~~님

아이~구  참~~

친구님은 열외가 뭔지 모르신댜?

그건..

기자님이 노래 부를실때 여자들은
미리 피하게 해주신다는 뜻이죠.
듣고 기절할까봐ㅋㅋ

그쵸? 술로~~~~~~~~~~님

코코님
님의 노래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지금도 노래할때 예전 그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도 하고 싶었던 걸 해봤으니 미련은 없지요?

힘들다그치님,
좋은친구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좋은친구님,
혹시 게시판에 첫번째 부부가 탄생하는것 아닌지요?ㅋㅋㅋ
사부님께서 아주 듬직하게 멋있게 생기셨습니다.
열심히 해 보세요.
다치신 몸은 완치되셨는지요?

힘들다그치님,
오늘은 얼굴을 처다보며,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 할수 있는지요?ㅋㅋ
하고 싶은던 걸 해봐서 미련은 없었지만
짧은시간에 그만두어서 아쉬움도 많았었습니다.
집안에서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요.(두살많은 형 빼고)
어찌 생각하면 일찍 그만둔것이 잘된일 이었을지도 모르지요.
계속 했으면,어쩌면 죽도밥도 안?을지도 모르지요.

아아~ 코코님 그케 안봤는데 랄랄이 였구나...ㅋ

깜깜이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깜깜이님도
참,무식도 하시지,ㅋㅋㅋ
Musician(ㅋㅋㅋ)에게 랄랄이가 뭡니까?
랄랄이가 아니구 음악가입니다.ㅋㅋㅋ

코코님..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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